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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인

옛날 어느 산골마을에 가난한 두 청년이 있었다.

한 사람은 갑석이라 부르고 또 한 사람은 정민이라 불렀다.

두 사람은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출세를 하려고 밤낮으로 학문을 갈고 닦았다.

드디어 과거 날이 다가왔다.

두 사람은 과거를 치루기 위해 길을 떠났다.

두 사람은 가는 길에 굶주림에 지쳐 있는 아이들을 보았다.

아이들은 두 사람에게 달려들어 먹을 것을 구걸하였다.

갑석은 아이들을 호되게 꾸짖으며 물리쳤다.

그러나 정민은 불쌍히여겨 아이들에게 물과 먹을 것을 구해 돌봐주었다.

좀 더 돌봐주고 싶지만 먼 길을 가기 위해 서둘러 떠나...
tags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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