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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서 중학교 신입생 배정 오류…254명 재배정 추첨

충남 논산의 중학교 신입생 배정 과정에서 전산 오류가 발생해 학생 254명에 대한 재배정 추첨이 이뤄졌다.

5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총 1264명을 대상으로 한 중학교 배정 추첨을 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지원청 직원이 논산여중과 쌘뽈여중의 배정 인원을 잘못 입력해 46명의 학생이 학교를 제대로 배정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1일 학부모들에게 안내 문자를 전송한 뒤 254명을 대상으로 재추첨을 실시했다.

지난 2일에는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려...
문화도시 홍성은 지역의 자원과 사람,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로컬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홍성만의 상품과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는 실험을 통해 문화도시 정책의 방향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홍자람 : 홍성에서 자라는 사람들’ 사업 내에서 운영된 로컬콘텐츠 기반 특화프로그램은 지역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홍자람 특화프로그램은 기존의 체험형 프로그램이나 단발성 행사와 달리, 지역 자원을 상품·공연·공간·굿즈 등 실체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5일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잡곡 80봉지를 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지역 주요 4년제 대학들이 2026학년도 대입정시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충북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747명 모집에 5759명이 지원, 최종경쟁률 7.7대 1을 기록했다.이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중 가장 높은 경쟁률로 9년 연속 정시 경쟁률 1위 기록를 세웠다.정시 가군에서는 408명 모집에 2734명이 지원해 6.7대 1, 정시 나군은 281명 모집에 1913명이 지원해 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신설된 정시 다군은 58명 모집에 1112명이 지원해 19.2대
충북 충주경찰서는 7일 2025년 하반기 경찰청 주관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된 대봉자율방범대에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베스트 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범인검거+공동체 치안활성화+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전국 자율방범대 4552개 중 10개 단체를 선정한다.이날 수여식에는 윤원섭 서장을 비롯해 중앙지구대장과 자율방범연합대 임원, 대봉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석해 공동체 치안활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온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의 의미를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 이선규기자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국제휴먼클럽 등 대전공공기관 및 사회적기업이 지난 여름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이불, 방한장갑 등 생활·방한용품을 홍성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이불, 방한장갑 등으로, 홍성군은 수해피해 이후 주거·생활 여건이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관내 총 55가구에 전달 할 계획이다.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전달한 물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충북대학교병원은 5일 직지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이번 시무식은 의료 환경의 불확실성과 진료 공백 등으로 쉽지 않았던 지난 한 해를 넘어, 2026년을 의료 현장 정상화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병원의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의료 현장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병원 정상화에 힘쓰겠다”며 “도민이 믿고 찾는 병원으로 신뢰를 회복해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의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
토요일인 1월 10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일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경북권, 경남서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임해규 전 두원공과대학교 총장이 서울시교육감직 탈환을 노리는 보수 진영 주자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서울대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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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영화에 이어 다큐멘터리까지, 미디어 부문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넷플릭스에 공개된 다큐멘터리 3부작 ‘세이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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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10일 오전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변우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깔끔한 헤어에 블랙 롱 코트, 그레이 후드, 화이트 이너티로 편안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변우석은 훈훈한 대군주 눈빛으로 다양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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