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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전무, 테스 주식 1000주 증가

테스의 이유영 전무가 주식 소유 상황을 12월 29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이유영 전무는 테스의 주식 3만1626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0.16%에 해당한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인 2017년 12월 1일의 3만626주에서 1000주 증가한 수치다.

이번 주식 증가는 2025년 12월 22일 자사주 상여금에 의해 발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유영 전무의 주식 소유는 보통주로, 변동 전 주식 수는 3만626주였으며, 변동 후 주식 수는 3만1626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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