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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충북 충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전담 추진단을 구성하고 사전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지원금은 올해 3월30일 기준 충주시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계층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50만원, 하위 70% 일반 시민 15만원을 지급한다.

접수는 총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접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가 대상이며, △2차 접수는 소득 하위...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6·3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국민의힘의 경선이 막바지를 치닫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광역 및 기초단체장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번주 충북지시와 청주시장 등 충북지역 주요 광역·기초단체장 경선을 치른다.국민의힘은 이번 주 충북지사, 청주시장, 충주시장, 단양군수, 옥천군수 선거 경선을 진행한다.국민의힘 충북지사 선거 경선은 김영환 현 지사와 윤갑근 변호사의 양자대결로 압축됐다.김 지사와 윤 변호사는 20일 토론회를 거쳐 25일과 26일 당원과 일반 도민 50%씩을 반영한 본경선을 치른다. 최종 후보자는
세종시가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제12회 세종 어린이 안전교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관내 어린이들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의 기회를 제공, 일상 속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비한 사고 대응 방법을 익히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12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세종교육청, 세종소방본부 등 15개 기관 및 관련 부서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 6000여 명이 참여했
충북신용보증재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임직원, 고객, 협력업체 등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고, 기관 운영 전반에 인권경영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성과라고 충북신보는 설명했다.충북신보는 인권경영 선언을 바탕으로 인권영향평가 등 인권친화적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제도와 절차를 정비해 기관 내 인권존중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왔다.김창순 이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인권 존중의 가치를 기관 운영 전반에 반영해 온 성과”
NH농협손해보험 충북총국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개인부문 시상식에서 충북 도내 농축협 직원 13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연도대상은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에 대해 우수사무소와 임직원에게 시상하는 제도다.이날 순일반부문에서 서승일이 금상을 수상해 NH농협손해보험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이외에 종합부문에서 이길우가 금상을 차지하는 등 13명이 부문별로 각종 상을 받았다.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월드IT쇼 2026’이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인공지능, 현실을 움직이다’를 주제로 피지컬 AI를 전면에 내세웠다.올해로 18회를 맞은 월드IT쇼에는 17개국 460여개 기업·기관이 참가한다. 전시장 규모는 약 7500평 수준으로, 국내외 주요 ICT 기업과 스타트업이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주요 참가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
농심이 전주국제영화제와 협력해 신라면을 소재로 한 단편영화 2편을 선보인다.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영화 상영과 현장 체험 행사를 결합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2일 농심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와 ‘신라면 40주년 기념 영화 상영 협약식’을 열고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라면을 주제로 제작에 참여한 단편 2편이 영화제 기간 관객들에게 공개된다.상영 작품은 오세연 감독의 ‘라면이 뿔기 전에’와 김태엽 감독의 ‘라면이 떨어지면’이다.
김재욱 기자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정책릴레이 15번째 공약으로 '영주시민운동장 일원 스포츠타운 조성 구상&...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관내 청소년과 군 장병의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진로·취창업 및 경제 교육'을 올해 한층 내실화해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진로·취창업 및 경제 교육'은 매년 지속해 온 찾아가는 교육 사업으로, 특히 경제 교육 섹션이 큰 호응을 얻으며 효과를 높이고 있다.센터는 올해도 관내 학교와 군부대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4월부터 현장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생활과 밀착된 실무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
24시간전
가사서비스종합지원센터는 가사서비스 인증기관 확대 및 제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권역별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도권 가사서비스 체계 확산과 인증기관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월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경기, 인천,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설명회는 현장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가사근로자법 및 인증제도에 대한 안내와 함께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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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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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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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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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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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평생교육 3개 기관 ‘맞손’…학습문화 확산 협력 강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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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행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 21일 고양소방서는 지난 15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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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생각하는 정원’, 국내 최초 글로벌 DB '가든서치' 등재
제주도 민간정원 1호인 ‘생각하는 정원’이 국내 민간정원 최초로 국제식물원보존연맹의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가든서치’에 등재되며 세계적 학술·보존 가치를 공인받았다.국내 184개 민간정원 가운데 첫 사례로, 이번 등재를 통해 ‘생각하는 정원’은 전 세계 연구자와 기관들이 활용하는 글로벌 표준 정원 목록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에 따라 지역 관광지를 넘어 세계 정원 체계에 공식 편입된 국제적 사유정원으로서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특히 그동안 국립수목원, 서울식물원 등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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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유가에  대중교통 수요 급증…출퇴근 시간대 버스 확대
최근 이란전쟁 사태로 촉발된 고유가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출퇴근·등하교 시간대 수요맞춤형 버스가 확대 투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혼잡 시간대 버스 공급을 선제적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버스 이용객은 516만여명으로, 지난해 3월 463만7990명과 비교해 11.3% 증가했다.4월의 경우 올해 1일부터 15일까지 중 버스가 무료로 운영된 4월3일 하루를 제외한 나머지 14일 기간 이용객은 238만1888명으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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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 유가상승의 여파로 국내선 항공기의 유류할증료가 인상될 예정이다.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항공권 가격 상승은 심리적,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항공편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은 제주이기에, 이러한 외부 요인이 제주를 찾는 관광객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하지만 위기는 제주 관광의 진정한 가치를 증명할 기회이기도 하다. 항공권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역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만큼 훌륭한 콘텐츠와 경험을 제공한다면, 관광객의 발길은 결코 끊이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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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다시 시작하자”…디허스, 6월까지 전 축종 ‘성장’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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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대표 “차별화된 기술·제품력으로 축우·양돈·양계 시장 새로운 솔루션 제시” DE HEUS KOREA가 ‘STRONGER TOGETHER’의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캠페인에 돌입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새롭게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아 오는 6월까지 양돈·축우·양계와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