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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계엄 '국회 승인'-국회의장 경호권 강화 법 개정 추진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위헌.위법한 계엄을 방지하고,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권을 보장함으로써 12.3 내란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계엄법' 및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0일 각각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요건에도 맞지 않는 비상계엄을 기습적으로 선포하고 의무인 국회 통고 역시 지키지 않았으며, '처단' 을 거론 하며 국민을 협박하는 한편, 무장한 군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침입 함으로써 헌법기관의 기능행사를 불가능하게 만든 12.3 내란에서 드러난 문제점 등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위...
제주시는 5일 구좌읍 지역에서 '민생안정 읍면동 소통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김완근 시장은 구좌농공단지를 찾아 입주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양경월 구좌농공단지협의회장은 “구좌농공단지는 지리적으로 시내권과 떨어져 있어 정주여건 등 근로자들의 고충이 많아 지난 2022년부터 단지 내 기숙사를 갖춘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하고 있다”며, “센터가 들어서면 침대나 가구 등 필요한 물품들을 구비해야 하는데 지금 예산으로는 부족한 실정이어서 앞으로 행정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건의했다.이에 김 시장은 “워낙 경
12.3 내란 사태와 관련해 구속됐던 윤석열 대통령이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과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로 석방된 가운데, 제주 시민사회가 구속 취소 결정을 강력 규탄하며 시국 농성에 돌입했다. 윤석열정권퇴진.한국사회대전환 제주행동은 10일 오후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수괴 윤석열의 구속 취소를 규탄한다"며 "헌재는 조속히 윤석열을 파면하라"고 요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 양영수 도의원, 강순아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 정은숙 제주여민회 대표, 홍명철 제주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1일 도내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5년 진단평가 검사도구 활용 및 해석을 위한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지난 7일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진단·평가 검사도구 활용 및 해석을 주제로 운영된다. 웩슬러 지능검사, 시각-운동 통합 검사, 한국판 아동기 자폐증 평정척도, 수용·표현 어휘력검사를 중심으로 이뤄진다.또한, 강선아 지안 심리상담연구소장과 박선희 대구한의대 중등특수교육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진단
기상청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0일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부터 오후 사이 구름많겠고, 전남권과 경남권은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고 저녁부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mm.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7~8도, 낮 최고기온은 13~15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2.5m로
농협 제주본부는 지난 7일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도내 23개 농·축협 경제상무와 제주자재유통센터, 마트사업제주지사,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제상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2025년 농협경제사업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선제적 수급관리 △통합마케팅 확대 △농협 계통이용률 증대 △농가수취가격 제고 △농업경영비 절감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또 제주농협 경제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계통 조직 간 정보공유로 조기에 사업 추진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별
제주농협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도내 미혼모가정을 대상으로 제주 한돈과 장미꽃을 전달하는‘제주농협 한돈 가득, 꽃길 가득 행복나눔’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제주농협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을 활용해 미혼모 92가정에 총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지원물품은 제주 한돈과 더불어 장미꽃다발이 전달돼제주농협 여성책임자 모임‘한란회’회원들은 직접 장미 꽃다발을 만들어 전달했다.이날 제주시 한경면 소재 사회복지법인 청수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고우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고은정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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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10일부터 5박 8일 일정으로 박현국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계 공무원,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예정 농업인 등 19명의 국외연수단이 글로벌 선진 농업기술 습득을 위해 해외연수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농업인구 고령화, 농가소득 불안정에 직면한 당면 문제점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이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농촌진흥청은 12일 우리나라 반려식물 인구와 산업 규모를 전국 단위로 조사하고, 결과를 발표했다.농진청은 최근 반려식물에 대한 국민적 수요와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반려식물 관련 정책을 지원하고, 산업 투자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한편 반려식물이란 인간과 서로 짝이 되어 교감하며 살아가는 특정한 식물로, 반려식물이라는 용어는 2016년부터 SNS 등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측되며, 화훼학 교재에는 2021년부터 실렸다는 분석이
㈜엔씨소프트의 멀티플랫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2'가 대규모 업데이트 'REVENGER, 커넥티드 월드' 사전예약을 12일 시작했다.엔씨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월드 '커넥티드'를 선보인다. '커넥티드' 월드는 기존 월드와 마스터가 분리된 환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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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개 축협 경제사업 22조8천억원 조합당 평균 경제사업 1천640억원 상호금융 사업 규모 총 142조원 넘어 전국 축협의 2024년 경제사업 물량이 총 22조8천54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22조3천605억원에서 4천449억원이 늘어났다. 139개 축협의 평균 경제사업 물량은 1천640억원에 달했다. 전체 축협의 당기순이익
거창군은 동절기 운영을 중단했던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의 ‘산림치유 및 숲해설 프로그램을 15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산림치유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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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계는 12일 정부가 반도체 연구개발 분야에 특별연장근로 인가 기간을 확대하는 등의 조치를 내놓은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별연장근로 인가 제도는 특별한 사정이 발생하여 불가피하게 법정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근로하여야 하는 경우, 근로자의 동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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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등이 12일 법재판소 민원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각하 촉구 2차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는 ㈜애니파이브와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기술사업화 및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특허 및 기술의 해외 이전과 거래 활성화, 글로벌 기술사업화 추진, 국제 기술표준화 및 기술거래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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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11일 광양시 매화마을 행사장 일대에서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과 함께 산림분야 정책 규제혁신 대표사례를 홍보하며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광양시청 50여 명이 참석하여,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의 필요성과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과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홍보활동과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또한,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사례를 홍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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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에 국내 처음으로 수열과 태양광을 활용한 ‘냉난방비 제로 아파트’ 건설을 추진한다. GH는 11일 경기 화성 동탄2 A93블록 현장에서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수열·태양광 활용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 헙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 유영일·임창휘 경기도의회 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열에너지는 하남교산지구를 관통하는 광역상수도의 수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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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개막...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한국 축구 최강 팀을 가리는 코리아컵 이번 주말 막을 올린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한국 축구 최강 팀을 가리는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이 이번 주말 막을 올린다.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은 8일과 9일 양일간 열리는 1라운드 경기로 시작된다. 코리아컵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총망라하여 한국 성인 축구의 챔피언을 가리는 토너먼트 대회다. 1996년 FA컵으로 창설되었고 지난해 대회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대회라는 의미로 으로 명칭이 변경됐다.올해 코리아컵에는 총 58개팀이 참가한다. 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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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모의 역사 살롱] 매카트니 일기
1793년 동방의 대국 청나라를 방문했던 영국의 사신 매카트니는 중국 정부의 거절로 통상외교가 실패한 뒤 남긴 일기에서 청나라를 이렇게 평가했다. "중국은 오래되고 미치광이 같은 일등급 군함이다. 운 좋게도 유능하고 기민한 장교들이 계속 등장하여 과거 150년 동안 용케 배를 띄워놓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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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코리아빌드위크 “목재가 주인공이었다”
국내 최대 건설·건축 전시회 ‘코리아빌드위크’가 지난 2월22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9일부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950여 개 기업이 3000개 부스를 마련해 최신 건설 기자재와 신기술을 선보였다.코리아빌드위크는 건설·건축 산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전시회로 1986년 ‘경향하우징페어’로 출발해 38년 동안 산업의 흐름을 주도해왔다. 특히 2019년 ‘코리아빌드’로 새롭게 리브랜딩한 이후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글로벌 건설·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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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자원봉사센터, 재난재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직무교육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5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3층 봉래산홀에서 ‘재난재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90명이 참석하여 재난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영월군 재난재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현장순찰조사반, 긴급대피지원반, 응급복구지원반, 이재민구호반, 급식지원반, 세탁지원반, 방역대응반, 행정지원반 등 총 8개의 지원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지원반은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및 복구 활동을 수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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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체육회, 회원단체 보조금 지원
서귀포시체육회는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포괄보조금 1차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회원단체 각종 대회 지원, 생활체육 육성 및 각종 스포츠대회 참가 지원, 종목단체 활성화 사업, 읍·면·동 체육 활성화 사업 등 4개 사업에 총 9억1850만원이다.서귀포시체육회는 대상 사업별 공모절차를 통해 사전심사 및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액을 결정할 계획이다.지원 신청은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다.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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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안건 심사 및 시정질문 답변’ 제244회 임시회 개회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제244회 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안건 심의와 시정 질문·답변이 진행되며, 본회의는 총 4차례, 상임위원회는 12일부터 13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시정 질문은 14일 3명의 의원이, 17일 2명의 의원이 진행하며, 5분 발언은 11일 6명의 의원이 나설 예정이다.개회사에서 여수국가산단 실적 악화로 인한 지방세 감소와 예산 집행의 어려움을 지적하며, 이월·불용 예산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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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홍역 유행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부산시)는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한다고 12일 밝혔다.세계보건기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홍역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약 33만 명으로 유럽, 중동, 아프리카 순으로 많았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여행하는 동남아시아, 서태평양지역에서도 많이 발생했다.국내 홍역 환자는 지난해 총 49명, 올해 3월 6일 기준 총 16명이며,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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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이미경 의원 ‘여순사건 진상조사보고서 작성기획단’ 전면 재구성 촉구
여수시의회 이미경 의원은 11일 제24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여순사건 진상조사보고서 작성기획단의 공정성과 역사적 책임 강화를 위한 대정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이날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미경 의원은 “여순사건 진상규명은 국가가 책임을 다하는 중요한 과정임에도, 현재 기획단의 구성은 역사 왜곡과 축소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비상계엄을‘계몽령’이라 표현한 김계리 변호사가 기획단에 포함된 점을 문제 삼으며, 기획단의 전면 재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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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상속세 75년 만에 대수술....유산취득세 과세방식 도입
기획재정부는 현행 상속세 과세방식을 유산세에서 유산취득세로 바꾸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속세 과세체계 합리화를 위한 유산취득세 도입 방안’을 12일 발표했다.상속세 유산취득과세형 전환은 상속세법 체계를 바꾸는 것으로 지금처럼 물려주는 총재산을 기준으로 세액을 산출하지 않고, 개별 상속인들이 각각 물려받은 재산에 과세하는 방식이다.현행 증여세 과세방식과 같고 과표구간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 일단 상속세 부담은 크게 줄어든다.현행 유산세 체계에서는 실제로 상속받은 재산보다 더 높은 누진세율을 적용받기 때문에 과세의 기본 원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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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다문화 엄마학교 입학생에 도서.학용품 꾸러미 전달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서귀포시 복합가족센터에서 열린 다문화 엄마학교 4기 입학식에 참석, 베트남,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등 4개 나라 출신의 15명의 신입생에게 도서와 학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서귀포시와 서귀포시가족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다문화 엄마학교는 오는 7월까지 19주 동안 초등 교육과정의 온라인 강의와 격주로 진행되는 출석 수업 총 10회 수업 진행한다.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다문화 엄마학교 우수 졸업생에게는 친정방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마음교육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