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내실경영에 나섰다.동부건설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경영방침으로 설정한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실질적인 실행 전략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본사 및 현장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 실적 분석과 2026년 경영환경 전망을 비롯해 각 사업본부의 수익성 확보를 중심으로 한 사업 운영 전략과 리스크 관리 방안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회의
17시간전
㈜서한이 내실 경영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재무개선을 입증했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한은 이날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을 공시했다.지난해 매출액은 약 6445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14.0% 감소했으나 영업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핵심 방침으로 삼아 체질 강화에 나선다.동부건설은 29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경영 성과와 올해 건설 시장 환경을 분석하고, 각 사업본부별로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 전략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윤진오 대표는 “올해는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하는 해”라며 “낙관적이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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