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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사업 추진

광주 남구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3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19일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행자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교통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진행한다”면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위험 구간에 안전시설을 강화해 보행 중심의 통학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사업이 추진되는 장소는 진월 초등학교와 방림 초등학교, 월산 초등학교...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19일 청계동주민센터에서 열린 ‘2026 새해 시정설명회’에서 청계동 주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의왕의 미래,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부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 시장은 시정 주요 현안을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과 지역 숙원사업 추진 건의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한편, 이번 시정설명회는 이날 청계동을 시작으로 관내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월 20일 10:00 내손2동 ▲2월 23일 10:00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장사가 18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위더스제약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140kg 이하 백두급에서 우승하며 설날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5판 3선승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용인특례시청의 김동현 선수를 3-0으로 이기며 완성을 거뒀다. 김 장사는 첫판부터 셋째 판까지 모두 밀어치기 기술로 주도권을 잡으며 결승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설날장사 타이틀로 김 장사는 백두장사 15회, 천하장사 3회로 개인 통산 18번째 장사에 올랐고, 지난해 설날장사씨름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백두급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교 현장에서 반복되는 학적 관련 문의에 통일되고 체계화된 기준을 제시하고자 ‘초등학교 학적 Q&A’ 자료집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 배포했다.이번 자료집은 매년 학기 초 자주 발생하는 학적 문의에 대해 학교 업무 담당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민원인 대상 정보 제공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집은 총 111개의 질의·답변 형태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입학 및 취학 ▲출결 상황 ▲전입학 및 전출 ▲유예·면제·정원 외 학적 관리 ▲재취학 및 편입학 ▲조기진
경기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오산 세교사거리와 그 주변이 오산시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세교터미널 부지는 화성시 병점동 행정타운과 경쟁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현재, 오산 세교터미널 부지와 그 주변 일대의 개발은 이미 확정되었거나 개발에 대한 지구단위 계획이 진행 중이다. 오산 세교터미널부지 일대에 들어서는 주택 계획을 잠시만 들여다보면 내`외심미동에 약4,200세대, 양산 지역 일대 2,000세대, 세마2지구 1,659세대(
성남문화재단은 2026년 첫 번째 전시로 소장품주제기획전 ‘찬란한 고요’를 오는 4월 19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성남큐브미술관의 소장품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선보이는 ‘소장품주제기획전’은 지역 공공미술관이 단순한 작품 수집을 넘어 지역 예술가의 창작 기반을 다지고, 그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진행한 성남 지역작가 대상 소장품 구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12명 작가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화성특례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지난해 11월 1일부터 농촌지역 환경오염 예방과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 수거율을 높이고 불법 소각을 예방해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에 부응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대회 기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체계 홍보와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참여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한국환경공단 영농폐기물 관리시스템에 배출자 정보가 ‘단
인천일보와 법무법인 고운이 함께 하는 ‘로펌스토리’학교폭력 사건에서 소년보호처분이 내려졌다고 해서 모든 법적 책임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형사적 절차는 마무리될 수 있지만, 피해 회복을 위한 민사 책임은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최근 학폭과 소년사건을 다루다 보면 보호자들이 행정
한방 의료기기 업체 동방메디컬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늘어난 내용을라고 26일 공시했다.동방메디컬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1134억4017만6968원, 영업이익은170억3782만5529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매출액1051억1364만5139원, 영업이익150억4595만6736원과 비교해 각각 7.92%, 13.24% 증가한 수치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114억6136만9116원으로, 2024년31억2706만6174원 대비 266.52
진주에서 새벽 시간 배달 기사로 위장해 헤어진 여자친구 집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진주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특수 상해 혐의
bhc가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선봬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마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윗칠리킹은 출시 한 달 만에
한국사료협회는 지난 24일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과 새해 예산 및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다. 사료협회는 이날 올해 중점 사업목표를 대내외 위기 요인에 대비, 정부 지원 정책을 선도하고, 회원사의 경영 애로 사항을 수렴해 정부에 해결책을 제안하며, 대 회원사 서비스 품질 강화와 사료산업의 지속 성장으로 정
증시 활성화와 주주환원 강화 움직임에 국내 유통기업 오너들의 배당금이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다.신동빈 롯데 회장이 297억원으로 가장 많은 배당금을 받고,, 정용진 신세계 회장은 전년보다 25% 증가한 200억원에 가까운 배당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 4개 상장 계열사에서 297억4000여만 원의 배당금을 받을 예정이다.가장 비중이 큰 롯데지주가 보통주 주당 배당금을 1250원으로 올리면서 신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은 실무위원회를 재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기존 유족회·시민단체 등에서 추천한 인사 중 2명을 신규 위촉하면서 재구성됐다. 앞서 2차례 연임한 위원 중 임기가 만료된 위원은 해촉됐다. 실무위원회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운영된다. 현행법상 위촉직 위원은 3차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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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년간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에 속도를 낸다.하나은행은 지난 25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민·관 협력 생산적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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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가 물안보 국제협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는 의장기관으로 활동 중인 아시아물위원회를 중심으로 유엔 산하 최대 규모의 지역 기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물·기후 분야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고 26일 전했다. 아시아물위원회는 현지 시각 25일, 태국 방콕 유엔 콘퍼런스센터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와 아태지역 물·기후변화 대응력 강화를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
롯데면세점은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고유의 문화를 담은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K-MUSEUM & GIFT’ 매장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8층에 마련된 해당 매장은 전통 예술인 민화와 굿즈 상품들로 구성됐다. 먼저 ‘K-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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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G-care 매니저' 원주시 상시사업 전환…신노년 일자리 모델 확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임직원 성금으로 추진해 온 'G-care 매니저 신노년 일자리사업'을 원주시 상시 사업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과 일자리 창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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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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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유연정, 뮤지컬 '슈가' 성료 "우정들, 큰 힘이 돼"
"다양한 작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얻어"그룹 우주소녀 연정이 뮤지컬 '슈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유연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슈가'를 통해 탄탄한 보컬과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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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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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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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무인기 4차례 침투 혐의… 30대 대학원생 구속심사 출석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남북 간 긴장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30대 대학원생 오모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6일 오후 결정된다.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오전 10시 30분 형법상 일반이적죄와 항공안전법 위반,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다. 오씨는 이날 오전 10시 7분쯤 흰색 마스크와 검은색 겉옷 차림으로 법원에 출석했으며,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향했다.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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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교육 공론의 장,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ㆍ고등 학생, 학부모와 군위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가 뜨거운 관심속에 마무리 되었다.이번 토크콘서트는 교육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진로 선택과정 속에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중ㆍ고등 시기에 중요한 진로 설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진학 전문 컨설턴트와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법과 양육법의 주제 강연 이후 군위교육에 진심인 김진열 군위군수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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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농협 제휴카드로 1억3천만원 적립기금 조성
경주시는 2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로부터 지난해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기금 1억 3,715만 5,240원을 전달받았다.이번 적립기금은 경주시와 NH농협은행 간 제휴카드 약정에 따라 조성된 것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시가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이용금액의 0.3~1.0%가 포인트로 적립돼 마련됐다.시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해 왔으며, 이에 따라 매년 안정적인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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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초대형 산불 대비 주민대피 유관기관 토의 개최
봉화군은 25일 군청 별관 2층 중회의실에서 봉화 부군수 주재로 최근 대형·초고속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여 물야면 개단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춘양면 서벽리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유관기관 합동 토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일수 증가와 돌풍성 바람 등으로 산불의 대형화·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실제 상황에 준하는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업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상 상황에서는 물야면 개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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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친환경 미생물 가격 50% 인하
서울일보/김성수 기자)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참외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참외 생산을 돕기 위해 친환경 미생물 공급가격을 전격 인하하고, 자원순환을 위한 「미생물 팩 수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미생물 5종의 공급가격을 2L 소포장 기준 2,000원에서 1,000원으로 기존 대비 가격을 50% 인하한다.미생물은 균주 특성에 따라 토양 개량과 병해 예방, 생육촉진 및 악취 저감에 효과를 준다. 특히, ▲고초균은 병원균 억제 및 작물 면역력 증진을 돕고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