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이혜훈 청문회, 90분 여야 말싸움 끝 정회… 후보자 끝내 착석 못 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9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여야가 자료 제출 문제를 두고 강하게 충돌하면서 후보자 없이 회의는 결국 정회됐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인사청문회 개시 여부를 둘러싸고 여야가 의사진행발언만 주고받았다.

회의장에 출석 대기 중이던 이 후보자는 발언 기회조차 얻지 못했고, 회의는 오전 11시 30분쯤 정회됐다.

위원장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이 후보자 청문회와 관련해 여야 간사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위원장으로서 관련 안건을 상정할 수...
병무청이 병무 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병역의무자 등과 소통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전달할 국민들을 찾는다. 14일 병무청에 따르면 올해 활동할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 병무 정책에 관심 있는 17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일반기자’ 및 ‘영상기자’ 등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단은 올해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0개월간 활동한다. 지원 희망자는 병무청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 게시한 지원서와 활동
황종철 제14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이 취임했다. 14일 대구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전날 황 신임 청장이 취임,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황 신임 청장은 고려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태국아세안공과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3년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고용노동부 종합상담센터 소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장,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노동정책실 노동정책관 등을 지낸 노동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황종철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임금 체불 근절,
박종운 제43대 공군 군수사령관이 취임했다. 공군 군수사는 14일 대구기지 웅비관에서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42·43대 군수사령관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부대 주요 지휘관·참모, 장병 및 군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 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참모총장 훈시, 군수사령관 취임사 등으로 진행됐다. 박 신임 사령관은 한미연합사령부 정보참모부장, 합동참모본부 핵·WMD대응본부 작전기획부장, 제3훈련비행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박종운 공군 군수사령관은
그룹 아일릿이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14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3집 ‘밤’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가 지난 12일 기준 누적 1억 5만 2601회 재생됐다. 아일릿 통산 다섯 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다. ‘빌려온 고양이’는 첫 데이트의 설렘과 풋풋함을 담아낸 곡이다. ‘꿍실냐옹’, ‘둠칫냐옹’ 같은 독특한 가사와 고양이 몸짓처럼 섬세하면서도 날렵한 안무가 102
경주시가 2026년도 건설공사 물량의 대다수를 상반기에 집중 발주하며 지역 건설경기 부양과 생활 SOC 확충에 나선다. 총 2273억원 규모의 공공투자를 앞당겨 집행해 경기 하방 압력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형 인프라 개선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경주시는 ‘2026년 건설사업 조기발주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연간 건설공사 물량의 70% 이상을 상반기 내 발주하는 것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추진기획단은 정광락 도시개발국장을 단장으로, 건설 관련 시설직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6개 반 체제로 운영된
상주시는 지난 13일 37개 부서장과 24개 읍·면·동장, 신임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첫 확대간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해 각오와 업무추진 방향을 다짐하는 시간과 함께 부서별 새해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각종 현안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새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으로 국정과제 및 중앙부처 업무와 연계한 부서별 업무추진 방향과 추진 사업이 보고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및 정식지정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 돌봄 △원도심 상권 활성화 구역지정 및 공모, △스마트
동해해양경찰서는 기상청의 동해중부전해상 풍랑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19.일 오후 7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하여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되는 경우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제도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월 19일 밤부터 동해중부전해상에 바람이 최대 8~15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대표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개발 경험과 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도약을 꾀하고 있다. 이른바 다방면에 걸쳐 발전해 나가는 육각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인사 규모는 승진 161명 및 5급 이상 직무대리 9명, 부서 전보와 신규 발령 등 총 878명이다.수여식에서는 승진·전보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82명과, 제주도 43명 및 제주시 57명, 서귀포시 53명 등 신규 임용 공무원 153명 등 총 235명에게 임용장이 수여됐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임용장을 직접 전달하며 “오늘 임용장은 70만 제주도민을 대표해 드리는 것으로 봉사자 역할을 하겠다고 선서했으니 그 책임과 기대를 늘
1시간전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국내 대표 연구기관들이 손을 잡았다. 중소조선연구원은 지난 14일 부산 본원에서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조선·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조선 시장의 패러다임이 스마트·자동화로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중소조선연구원이 보유한 조선해양 분야의 풍부한 인프라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독보적인 첨단 로봇 기술을 결합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조선·로봇 융합기술 개발을 위
1시간전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 이후 공기 단축이 추진됨에 따라, 레미콘 공급·운송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여건을 공유하고 협의 필요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관계 주체 간 상생 협의를 진행했다.이번 협의는 지난 16일 평택시청 본관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평택시를 비롯해 삼성물산, 지역 레미콘사, 레미콘 운송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회의에서는 공기 단축에 따른 연장 및 토요일 타설 등 공정 운영 여건과 관련해 주체별 입장과 운영상의 제약 사항이 공유됐으며, 레미콘 공급 및 운송
김만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전담기관인
1시간전
경기도교육청이 유엔 참전국이자 역사적으로 유대 관계가 깊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와 손잡고 경기미래교육의 지평을 유라시아 대륙으로 확장한다.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추진단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네브셰히르 지역을 방문해 ‘경기미래교육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를
1시간전
가공 업계, ‘돈차돌’·‘뒷삼겹’ 소비기피 손실 ‘앞삼겹’ 전가 전망 거래처 요구 쇄도·수용 불가피...소매단계 자율 구분·판매 바람직 축산물 가공 업체들이 삼겹살 명칭을 세분화한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식육포장처리단계가 아니라 소매단계에서 자율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발표한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1시간전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16일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및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대규모 태양광-ESS 연계형 발전단지인 ‘솔라시도 태양광’ 현장을 방문해 경영진 현장 경영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솔라시도 태양광 발전사업의 운영 현황과 발전 실적, 설비 유지관리 체계, 안전관리 실태 등을 보고받고 주요 발전 설비를 직접 점검했다.특히 태양광 발전 설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은비, 학폭 피해 고백…"폭행으로 고막 터져" [투데이픽]
배우 강은비가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13일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예고편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사연자로 출연한 강은비는 자신의 학창 시절 겪은 폭력을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정도였냐면,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피어, 자회사 Sphere Nickel Cobalt Pte. Ltd. 주식 500만주 취득 결정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피어는 2026년 1월 19일 자회사 Sphere Nickel Cobalt Pte. Ltd.의 주식 500만주를 73억4850만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자회사 SNC의 니켈제련소 지분 취득대금 지급을 위한 자본출자로, 스피어는 이를 통해 자회사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된다.SNC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니켈 등 특수합금 사업투자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번 주식 취득은 현금취득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득 예정일은 2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수력원자력, 제주대와 손잡고 그린수소 기술 상용화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이 제주대학교와 함께 그린수소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한국수력원자력은 제주대학교와 그린수소 초혁신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용량 그린수소의 경제성을 높이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제주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조성, 초혁신경제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 제주 2035 탄소중립 이행과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한편, 한수원은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에 이어 부안과 제주 지역에서 상용급 그린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사업을 추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픽] 美 텍사스, 전기 세미트럭 40대 도입…삼성전자·SK하이닉스, 역대급 실적 예고
■ 美 텍사스, 전기 세미트럭 40대 도입…친환경 물류 혁신미국 물류 AI 스타트업 네보야가 텍사스 휴스턴–댈러스 노선에 대형 전기 화물차를 대규모로 투입하며 상업 운송 부문의 무공해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네보야는 프레이트라이너 e캐스케이디아 데이캡 배터리 전기 세미트럭 40대를 투입했으며, 최대 438kWh 배터리로 완전 적재 시 약 220마일 주행이 가능하다.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그린레인이 설치한 DC 급속 충전기를 주요 지점에 배치해 충전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이번 사업은 GMA와 네덜란드 스마트 프레이트 센터가 주도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롯데건설, 가락극동 재건축 사업 따내…‘르엘’ 적용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제14호스팩, 대표이사 홍승표로 변경
신한제14호스팩은 1월 19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를 정우주에서 홍승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정우주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변경된 대표이사 홍승표는 1989년 8월 4일생으로, 최대주주와는 관계가 없는 인물이다. 주요 경력으로는 Dentons 파리 및 룩셈부르크 사무소에서 Corporate M&A 변호사로 근무했으며, Espee & Lancee에서 대표 외국 변호사로 활동했다. 또한, 히스토리벤처투자에서 사외이사로 재직 중이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1월 19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