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Minds International 3개 지역 클럽 차타식이 31일 오후 2시, 대구시 동구 지묘동 323번지 3층 영마인즈 인터내셔널 한국지역 본부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 GWG 압구정동 클럽, 강원 동해클럽, 대구 스콜레 클럽이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차타식은 YMI 국제 총재이자 신임 회장인 Dr. K.C. Samuel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Dr. Samuel 세계총재는 축사를 통해 “AI 시대로 급변하는 환
㈜거화와 강릉성모안과의원은 31일,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을 찾아 각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일회성이 아닌,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이어져 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특히 ㈜거화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2천만 원을 기부하며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강릉성모안과의원 역시 2025년부터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엄기현 대표는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가데이터처에서 잠정 발표한 GRDP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도내 GRDP가 64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조 5천억 원 증가한 수치다.도 GRDP는 2020년 50조 원 대에서 2024년 64조원 대로 약 13조원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이후 평균 증가율인 연 5.0% 수준으로 지속될 경우, 2032년에는 GRDP 100조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산업별로 보면, 서비스업이 1조
동해시의회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총 8개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이동호 의원은 저조한 인구소멸대응기금 집행률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발굴도 중요하지만 집행률 제고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최이순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 "목표 달성률이라는 수치에 얽매이지 말고, 제도의 취지를 살려 업무의 내실을 기하는 데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민귀희 의원은 ‘군의 우리시민화 운동'을 언급하며 "군 장병들
강릉시의회는 지난 29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을 맞이,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퐁사이삭 인탈랏 노동사회복지부 차관, 김홍길 별빛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맞이하며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및 커피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익순 의장은 “이번 기회을 통해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강릉 방문이 뜻깊고 편안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인제군이 군 장병을 위한 환영 물품인 ‘인제 웰컴박스’를 추가 제작해 배부에 나선다. 군은 지난해 관내 부대를 대상으로 웰컴박스 210여 개를 제작·배부한 데 이어, 군 장병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 추가 제작을 결정했다.이번에 제작된 웰컴박스는 12사단 상승향로봉여단 소속 군 장병 등을 대상으로 100여 개가 전달될 예정이다. ‘인제 웰컴박스’는 군 장병들이 지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혜택을 안내하고, 전입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웰컴박스에는 전입 혜택과 고향사랑기부제, 관광·맛
충남 천안시 KTX 역세권 일대가 교통 요충지를 넘어 중부권 미래 산업을 견인할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는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조성 중인 ‘천안·아산 KTX 역세권 연구개발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마이스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한다고 6일 밝혔다.
총 68만㎡ 규모로 조성되는 이 사업은
인천시가 지역 근대사 출발점인 개항장을 세계적 명소로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6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2026년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전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를 목적으로 시와 유관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지식재산처는 2. 6.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2026년 상표‧디자인 제도 동향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개정된 상표‧디자인 관련 법령과 심사기준 등 주요 제도의 변화와 2026년 개정 방향을 소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상표 분야에서는 수출기업의 상표권 조기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초고속 우선심사 제도를 신설, 수출기업의 우선심사 신청에 대해 30일 이내에 심사결과가 통지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제상표등록출원
인천시가 송도트램 사업 재기획에 나섰다.시는 ‘송도트램 사업 재기획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용역의 기초금액은 2억5,000만원,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이다.시는 용역을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및 통과를 위한 최적 계획을 마련키로 했다.이에 따라 ‘송도트램 사업화방안’과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이후 변화된 사회경제지표 및 국가교통DB 등을
국내 정지궤도 위성 개발이 정부·출연연 중심 구조에서 민간 체계로 전환되는 가운데, LIG넥스원이 미국 우주·방산 기업 L3해리스와 손잡고 차세대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위성인 천리안위성 5호 개발을 본격화했다. 회사는 지난 4일 미국 인디애나주 포트웨인에서 양사 임원진과 기술진이 참석한 착수회의를 열고 사업 협력을 공식화했다.천리안위성 5호 개발 사업은 기상청과 우주항공청이 주관해 2025년부터 2031년까지 7년간 추진되는 국가 위성 개발 프로젝트로, 총 6008억 원(전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오는 8일 오후 4시, 서울 콘랜드호텔에서 ‘3특·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간담회 및 공동 입장문 발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해 각 시·도의 입장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행정협의회는 최근 국회와 정치권에서 3특 및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된 특별법안 심사가 지연되면서, 지역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동반 가족과 관람객을 위한 해녀문화 체험 교육 ‘해녀의 작업복, 고무옷 이야기’ 프로그램을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해녀들의 필수 작업복인 고무옷을 소개하고, 은퇴 해녀에게 직접 듣는 해녀 도구 이야기, 고무옷의 촉감·냄새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고무옷 원단 자투리를 활용해 마우스패드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교육은 6일, 13일,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해녀박물관 1층에서 진행되며, 박물관 인근 마을의 은퇴 해녀가 보조강사로 참여해 생생
XR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딥메디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웰니스 분야 공동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엔피의 XR 및 AI기반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딥메디의 비접촉형 생체신호 분석 기술을 결합해 웰니스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각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B2B와 B2G 전용 웰니스 솔루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협약의 핵심은 사용자의 정서 회복 콘텐츠와 생체신호 데이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앞으로 모든 사업장에 퇴직연금 도입이 단계적으로 의무화된다. 퇴직연금의 고질적인 한계로 지적됐던 낮은 수익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기금형 퇴직연금’도 본격 도입된다. 6일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TF’는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2005년 퇴직연금 제도 도입 후 처음으로 노사가 퇴직연금 제도 개선에 합의를 이룬 사회적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사정TF는 퇴직연금이 근로자의 노후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퇴직급여 수급권 보호 및 제도 선택권 확
범죄를 수사하는 행정공무원들인 특별사법경찰 전담 조직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시민이 안심하는 도시 서울’을 목표로 ‘2026년 연간 수사계획’을 수립하고 수사에 나선다.서울시 민사국은 지난해 부동산, 불법대부, 위조상품 및 보건·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생침해범죄를 적발·수사했으며, 올해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범죄 분야에 수사력을 집중한다.서울시 민사국은 올해 서울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 건전한 거래질서를 위협하는 시장 교란행위 근절을 위해
신성이엔지가 2025년 4분기 뚜렷한 실적 회복세를 보이며, 3분기까지 이어진 누적 손실을 이익으로 전환했다. 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되며 연중 가장 의미 있는 실적 반등을 기록했다.신성이엔지는 지난해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이 5,703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54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억 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약 1,400% 증가했다.지난해 전방 산업 투자 둔화
조달청이 다음주에 ▲용연~덕남정수장 비상도수관로건설공사 ▲청도생활문화복합센터건립사업 ▲복합과학체험랜드건축공사 등 총 22건, 1,468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다음 주 입찰공사 중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요 ‘용연~덕남정수장 비상도수관로 건설공사’’는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