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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025년 총세수 303조4231억…서울국세청 44% '최다'

지난해 국세청이 거둬들인 총세수가 303조4231억원이고, 서울국세청 세수가 전체세수의 4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에 따르면, 2025년 서울국세청 세수는 133조4334억원이고 전체세수 303억4231억원의 44.0% 비중이다.

지방국세청 중 세수가 가장 많다.

그 다음으로 중부국세청이 51조2847억원을 거둬 들여 전체의 16.9%를 차지했다.

부산국세청 47조2856억원·15.6%, 대전국세청 21조8964억원·7.2%, 인천국세청 20조2498억원·6.7%, 광주국세청 16조7072억원·5.5% 순이다.

대구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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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야간노동’을 2급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이는 단순히 수면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인체의 근본적인 생체 리듬을 파괴해 암과 심혈관계 질환 등 치명적인 병증을 유발한다는 과학적 경고다. 그러나 이 서늘한 경고음 앞에서도 제주 환경미화원들의 시계는 여전히 새벽 5시에 멈춰 있다. 도민 대다수가 단잠에 빠져 있는 시간, 그들은 암의 위협과 어둠 속 교통사고의 공포를 홀로 무릅쓰고 거리로 나선다.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할 수 있는가. 일상이 시작되기 전, 도시가 마법처럼 깨끗해야 한다는 강박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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