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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지원

대전 대덕구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악취를 배출하는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와 개선을 지원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 4000만원으로 사업장당 설치비의 최대 90%,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장은 10%의 자부담으로 시설을 설치하거나 개선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악취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완료한 중소기업 사업장으로, 사업장별로 악취방지시설 1대를 지원한다.

대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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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7일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사건·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는 기념일이다.정부는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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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진주 딸기’의 진한 맛과 향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진주 딸기 축제’가 달콤한 봄의 향연으로 펼쳐진다.진주시는 ‘2026 진주 딸기축제’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서중·고등학교와 진주시 수곡면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진주딸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딸기 수출량 1위를 자랑하는 진주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10일 오후 2시30분 주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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