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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만명 … KT 이탈, 이번 주 분수령 맞는다

KT가 개인정보 유출·무단 소액결제 사태에 대한 후속 조치로 전 고객 대상 위약금 면제를 시행한 이후 가입자 이탈이 빠르게 늘고 있다.

위약금 부담이 사라지자 번호이동을 미뤄왔던 수요가 한꺼번에 움직이면서, 업계에서는 이번 주부터 이탈 흐름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나흘 동안 총 5만2천661명의 가입자가 KT를 떠났다.

하루 평균 1만명을 웃도는 규모로, 평시 번호이동 수준...
업비트를 이용하는 2030세대가 500여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가상자산은 리플인 것으로 집계됐다.디지털자산 거래소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이용 현황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2일 발표했다. 2025년 12월 22일 기준 누적 회원은 1326만명으로 집계됐다. 2025년 신규 가입자는 110만명에 육박하며 2017년 업비트 론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비트 이용자 구성은 남성 65.4%, 여성 34.6%로 나타났다
DDR5 메모리의 상승폭이 심상치 않다. 무난하게 쓰이는 메모리인 ‘삼성전자 DDR5-5600 16GB’를 기준으로 보자면, 2025년 9월 기준 약 7만원 아래로 구매할 수 있었던 제품이 리뷰가 작성되는 12월 22일 기준으로는 27만원까지 치솟았다. 다른 브랜드의 제품도 상승의 폭이 매우 크다.DDR5 메모리 가격은 2025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당시 가격 상승을 보고 DDR5 메모리 구매를 보류했다면, 현재의 가격을 보고 “그래도 그때 샀어야지”라며, 크게 후회할 것이
지난해 12월 2차전지 업종 주가가 한 달 만에 8.5%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유럽의 친환경 규제 완화와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들의 공급계약 해지 이슈가 동시에 불거지며 조정의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다만 증권가는 이 같은 악재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됐으며, 1월을 저점으로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2일 NH 투자증권 2차전지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2035년 탄소배출 목표를 기존 ‘2021년 대비 100% 감축’에서 ‘90% 감축’으로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가 '써멀라이트'의 CPU 공랭 쿨러 신제품 '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블랙', '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ARGB 블랙', '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ARGB 화이트'로 구성되며 ARGB 지원 여부와 색상 선택지를 함께 제공한다.피어리스 어쌔신 120 비전 시리즈는 듀얼 타워 공랭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제품 외형 크기는 가
최근 PC 케이스 시장에서는 내부가 한눈에 보이는 어항형 디자인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이 중에서도 얼마나 소비자의 눈길을 끌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되고 있다. 이는 단순히 내부를 보여주는 디자인에 그치지 않고, 쿨링 성능과 조립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한 것이다. 마이크로닉스 COOLMAX V6는 강화유리 패널과 넓은 내부 공간, 강력한 쿨링 확장성을 갖춘 미들타워 케이스로, 일반 PC부터 하이엔드 게이밍 PC까지 폭넓게 구성할 수 있다. 풀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마이크로닉스 COOLMAX V6는 전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오늘부터 부산 중구 광복동 ‘부산 브랜드샵’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약 2달간의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약 2달간 운영됐던 행사의 연장선으로 마련됐다. 몬스타기어는 당시 팝업스토어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성과를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 비서관의 ‘자녀 학교폭력 무마 의혹’ 사건과 관련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다.유 전 장관은 7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 교육감을 직무유기·직권남용 등 혐의로 경기
경기 군포시는 주민 생활 편익 증진 및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2025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33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2025년도 8월 1
토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와 상장 실무를 담당할 책임자 채용에 나섰다.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준비가 실무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는 최근 'SEC리포팅 매니저' 채용 공고를 냈다. 담당 업무는 미국 SEC에 제출하는 연차보고서와 증권신고서의 작성·제출을 총괄하는 역할로, 외국기업에 적용되는 SEC규정 준수, 미국 회계기준 재무제
서울시 창업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은 CES 2026에서 서울통합관을 조성, 70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스타트업 전문 전시관 유레카파크 내 743㎡ 규모로 조성된 서울통합관은 메인스테이지, 포토존 및 기업별 상담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시기업의 미디어홍보 강화 및 참관객 유입 확대를 위해 ‘미디어센터 및 혁신상 전시공간’도 갖췄다.서울통합관은 주관기관인 SBA를 포함해 4개 자치구(강남구청
대구 군위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명예읍장부터 지역 단체, 기업까지 이웃을 위한 기부행렬이 이어지며 추운 겨울을 녹이는 온정을 전하고 있다.군위읍 이윤희 명예읍장은 6일 군위읍 순회대화 행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계란 200박스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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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7일 수원현충탑 참배식 및 단배식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서 압도적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정식·추미애·권칠승·민병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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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 전문 브랜드 덮밥장사장이 채널 A ‘셰프의 손길, 완벽한 끼’와 협업한 신메뉴 ‘명란 마요 소보로동’을 오는 1월 7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명란 마요 소보로동은 이원일, 박은영, 오세득 쉐프 3인과 코미디언 김규원이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인 ‘완벽 한 끼’ 와 협업을 통하여 개발하였다.덮밥장사장은 그동안 ‘한 그릇으로 완성되는 식사’라는 철학 아래 덮밥이라는 단일 카테고리를 꾸준히 연구해온 브랜드다. 이번 신메뉴는 기존 메뉴의 변주가 아닌, 셰프의 관점에서 한 끼의 완성도를 다시 설계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이원일 셰프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린 가운데, 게임주가 전반적인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7일 게임주는 썸에이지 넥써쓰 두 개 종목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BNK경남은행이 2026년 병오년 새해 출발과 해양수산부 지방 이전을 기념해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2000억원 규모로 판매될 이 상품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기념해 특별히 가입고객 전원에게 우대금리 0.5%를 제공한다.또 ▲마케팅 동의 0
거창군이 6기 청년네트워크 활동가를 모집한다. 기간은 5일부터 30일까지다.청년네트워크는 ‘거창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2021년부터 해마다 구성돼 현재 5기 28명이 참여하고 있다. 2년 임기로 △청년정책 발굴 △청년행사 기획·주관 △청년문제 발굴·개선방안 모색 △청년 간 네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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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14.8조원 매출 목표
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가 새해를 맞아 출범을 알렸다.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국내 1, 2위 건설기계 기업이 결합한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와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 매출 8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건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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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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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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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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