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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대신 빛으로 알린다… LG전자, 미국서 '장애 없는 가전' 첫선

LG전자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지난 9일 개막한 세계 최대 보조공학 전시회 'CSUN AT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장애 유무나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최신 가전 기술을 선보이며 접근성 개선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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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기업 내부에서 안전하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를 개발한다.6일 LG유플러스와 퓨리오사AI에 따르면 지난 4일 MWC 2026이 열린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사전 판매량이 135만 대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갤럭시 S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직전 최고 기록이었던 갤럭시 S25 시리즈가 지난해 11일간 사전 판매로 130만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3월 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재룡은 전날 밤 11시쯤 삼성중앙역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그대로 현장을 떠났다. 자신의
주택가격 상승은 자산 격차 확대, 주거비 부담 증가는 물론 소비 위축 등 가계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 가계 자산의 약 76%가 부동산에 집중돼 있어서다. 뒤집어 생각하면, 집값만 안정돼도 소비 회복과 결혼·출산 여건 개선 등 가계의 삶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뒤 경찰에 붙잡혔다.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재룡은 이날 오전 2시쯤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
잔나비 최정훈을 스토킹한 가해자의 벌금형이 최종 확정됐다.그룹사운드 잔나비의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아티스트 최정훈의 개인 공간 및 주변을 침해해 온 악성 가해자에 대한 고소 사건 결과가 최종 확정되었음을 공지했다.소속사에 따르면 가해자는 최정훈이 운영하는
한국기자협회 경남도민일보지회가 문정민 시민사회부 차장을 기자회장으로 선출됐다.지회는 12일 오전 경남도민일보 3층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기자회장 공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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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음악창작소는 인천을 주제로 한 음악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음악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음악창작소 〈인천의 노래 제작지원사업〉 참여 뮤지션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인천의 장소, 역사, 인물, 문화, 특산물 등 다양한 지역 소재를 바탕으로 한 창작곡 또는 리메이크곡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은 음악 콘텐츠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선정된 뮤지션에게는 음원 제작을 위한 녹음, 믹싱, 마스터링 등 음반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한 지원이 제공되며, 완성된 음원은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인공지능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크래프톤이 이번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전문 자회사를 신설하고, 게임을 바탕으로 검증한 피지컬 A
대구에서 알몸으로 동네를 활보한 혐의를 받는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공연음란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쯤 수성구 두산교와 인근 상동네거리 일대 도로 위를 알몸 상태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그는 도로에서 운행 중인 차량 앞을 가로막으며 검지를 치켜세우거나 무릎을 꿇으며 차량을 보내는 행동을 반복하는 등 차량 흐름을 방해하기도 했다.경찰은 목격자 신고를 잇달아 접수하고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이나 약
양기대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0년째 표류 중인 '경기국제공항 건설 및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12일 "행정의 무능과 회피가 갈등을 키웠다"며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원은 '희망 고문'을 당하고 화성은 일방적 희생을 강요받는 상황을 끝내겠다"며 4대 실천 전략을 실행 가능한 해법으로 제시했다.이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지난 시간은 '검토'와 '용역'의 반복이었다"며 "갈등을 방치하는 것은 정치적 직무 유기"라고 강도 높게 비판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사업인 '2026 꿈의 극단 ‘제주’'에 참여할 1기 청소년 단원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2026 꿈의 극단 ‘제주’'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제주 청소년들이 연극을 기반으로 연기, 기획, 제작, 무대, 기술 등 공연 창작의 다양한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적 이해를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재단은 2025년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 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1기 모집인원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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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보건소와 지역 어린이집·유치원 20곳은 12일 중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미취학아동을 위한 통합건강증진사업 ‘건강새싹 함께 키워요’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중구보건소 관계자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등 20여명은 지난해 사업의 결과를 살펴본 뒤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확인하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사업은 어린이집·유치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신체활동 △영양 △구강보건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자체 교육 진행을 위한 교육 용품을 대여하는 사업이다.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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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에 자리한 프라이빗 독채형 리조트 기린빌라리조트가 봄 시즌을 맞아 향기로운 휴식을 즐길수 있는 ‘힐링 배스 스테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제주의 봄 자연을 즐긴 뒤 프라이빗 자쿠지에서 여유로운 힐링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기린빌라리조트의 ‘힐링 배스 스테이 패키지’는 1일 1팀 한정으로 진행되며, 자쿠지가 마련된 디럭스 빌라뷰 터브 객실 1박과 함께 제주의 자연을 상징하는 프리미엄 동백꽃 & 비자림 입욕제 2세트가 제공된다. 객실 내 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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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1시10분쯤 수원시 팔달구 팔달산 일대 팔달공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누군가 불을 지른 것 같다”는 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헬기 2대 등 장비 25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불은 팔달공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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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포용적 공동체 조성을 위해 나섰다.도는 11일 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 ‘다함께 빛나는 날’을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민의 다문화 수용성 지수를 한 단계 높이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차별 없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행사장에선 도청어린이집 재원생을 비롯해 도청 방문객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기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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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연결해 경쟁력 강화
경기도는 5일 성남시 판교 그래비티 조선 서울에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을 열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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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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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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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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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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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비트코인 1만달러" 급락설에 반발 확산…커뮤니티 '황당'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수석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이 '비트코인 1만달러론'을 다시 꺼내 들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글로벌 유동성 위기나 핵전쟁급 충격이 없는 한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반론이 나온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맥글론은 엘리오트레이드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약세장을 경고하며, 글로벌 위험자산이 급락할 경우 비트코인 역시 여전히 취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다만 시장에서는 이 같은 전망이 지나치게 극단적인 가정에 기반한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퀀텀 이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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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뚜비’ 활용 로컬 공예 상품 개발 프로그램‘SːMAKER’ 운영
대구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수성구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공예 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꿈꾸는예술터 뚜비 공예 상품 창·제작 과정 ‘SːMAKER’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동 꿈꾸는예술터를 거점으로 진행된다.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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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리,1.5MW 초고속 충전 공개…BYD와 '7분 충전' 경쟁 점화
지리가 1.5메가와트급 초고속 충전 기술을 공개하며 전기차 충전 속도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경쟁사인 BYD가 최근 '플래시 충전' 기술을 선보인 데 이어 양사의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11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BYD는 최근 1.5MW급 플래시 충전 기술을 공개하며 전기차 충전 속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에 맞서 지리도 같은 수준의 초고속 충전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지크르 001 모델에 처음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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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어린이집 상생을 넘어, 다가치로 꽃피우다!’ 수성구, ‘수성구형 다가치보육 협력사업 발대식’ 개최
대구 수성구는 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간 협력과 상생을 통한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성구형 다가치보육 협력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다가치보육 협력기관 지정 ▲2025년 다가치보육 우수사례 발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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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에 맡긴 내 일정, 뇌 기능 떨어뜨리는 독 될 수도
디지털 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수기로 할 일을 작성하는 방식이 뇌 활성화를 돕고 개인의 우선순위를 정립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1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일정 관리는 편리한 알림과 템플릿을 제공하지만 사용자가 외부 프롬프트에 의존하게 만드는 반면, 종이에 직접 쓰는 방식은 기억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자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기는 글자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미세 운동 기술을 사용하며, 이는 타이핑보다 뇌의 더 많은 영역을 활성화해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