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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갖춰진 시설과 선진 의료기술 배웠으면 해요“

2시간전
“깨끗하고 아름다운 병원에 선진화된 의료기술까지 갖춘 병원과 교류를 원합니다.

훌륭한 의료진으로부터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했으면 합니다.

”30일 오전 인천 아인병원을 찾은 중국 장시성의 성도인 난창시 아이자 아동병원 조우징지엔 원장 일행은 현대화된 병원 시설과 첨단 의료 장비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깊은 관심을 보였다.

병원장과 의료진, 행정책임자 등 병원 핵심 관계자들이 함께 찾은 것은 선진화된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아인병원의 다양한 노하우를 터득하기 위해서다.

500만이 넘는 인구의 난창시에서 민간 병원으로 설...
6일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2025 IFEZ 경관어워드’ 수상작을 선정했다.인천경제청은 올해 경관어워드 우수상 수상작으로 ‘K-바이오랩허브’와 ‘삼성바이오에피스 어린이집’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K-바이오랩허브’는 정연한 건축물의 비례, 주변과의 조화로운 계획, 석재 마감의 우수한 디테일 구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어린이집’은 개방형 글라스월 적용, 놀이터의 실내 공간화 및 옥상층 실외놀이터 조성 등 뛰어난 창의적
6일전
연수구 ‘2025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가 내년 1월 22일까지 구청 1층 송죽원과 한마음광장, 연수구 제2청사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화려한 조명과 정교한 장식, 그리고 감각적인 조형물이 어우러진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연말·연시 낭만적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이달 27일과 28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약 55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화려한 불빛을 밝히며 구민들에게 연말의 따뜻함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점등식은 오는 27일 오후 5시 연수구 제2청사에서, 28일 오후 5시 30분
3일전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이는 ‘시티오씨엘 8단지’가 2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구역 공동 2BL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6층, 7개 동, 전용면적 59~136㎡ 총 1,34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59㎡ 157세대 △75㎡ 153세대 △84㎡A 569세대 △84㎡B 251세대 △84㎡C 82세대 △101㎡ 92세대 △110㎡ 42세대 △136㎡P 3세대로, 소형부터
7일전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의 국내 최대 서식지인 백령도 하늬해변에 공사 폐기물이 방치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군 당국에 과태료를 부과했다.인천시 옹진군은 공사 폐기물을 기준에 맞게 보관하지 않고 방치한 국방시설본부 서울경기남부시설단에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했다고 23일 밝혔다.발주처인 서울경기남부시설단은 지난 8월부터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하늬해변, 사항포, 연화리 일대에서 해안 보호 시설인 호안을 보강하는 공사를 진행했다.옹진군은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의 민원 제기로 현장 점검에 나서 기존 옹벽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폐
6일전
인천시의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에 따라 초청된 키르키스스탄 심장병 어린이 4명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시는 24일 길병원 본관 2층 아카데미실에서 사업 참여 기관 관계자와 의료진, 수술받은 어린이와 보호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장병 완치 축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5,000만원을 들여 지난 6월 몽골 심장병 어린이 4명을 초청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이달 키르키스스탄 심장병 어린이 4명을 초청해 수술 치료를 끝냈다.수술비와 입원비 등 치료비는 길
3일전
전근대, 인천에서 가장 중요한 길은?“인천도호부의 읍치인 문학동에서 출발한 는 인명여자고등학교, 중앙어린이교통공원, 옛 구월동농수산물도매시장, 만수동을 지나 성현을 넘는다. 이후 무네미로 448번길, 부천로, 원미로, 소사로를 지나 곰달래고개를 넘어 신월동, 목동을 거쳐 철곶포에서 본선을 만난다. 이후 는 양화도를 건너 도성으로 들어간다.”인천문화재단이 역사의 길 시리즈 제12집 『역사지리학자가 들려주는 인천의 길 이야기』를 발간했다. 저자는 강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문음미 기자 = 광주교통공사 노사는 최근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과 함께 노사민 공동 성금 기탁 행사를
1시간전
이호곤 ㈜대아엔지니어링 대표가 지난 28일 인천대학교발전기금에 2천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인천대 이인재 총장을 비롯해 기부자인 ㈜대아엔지니어링 이호곤 대표와 윤병조 발전기금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발전기금 전달과 함께 감사장 수여 및 기념촬영이 진행됐다.㈜대아엔지니어링은 2018년에 설립된 기체 펌프 및 압축기 전문 제조기업이며, 이호곤 대표는 인천대 산업경영공학과 동문이다. 이번 기탁금은 산업경영공학과 기타지정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인재 총장은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대아엔
2시간전
12·3 비상계엄 사태가 일어난 지 어느덧 1년이 흘렀다.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 계엄령은 6시간 만에 해제됐고, 대통령 파면과 정권 교체로 귀결됐다.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계엄 사태는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여전히 사회 곳곳에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계엄
26일 필리피 보라카이 해상에서 발생한 제27호 태풍 고토가 베트남 다낭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제27호 태풍 고토는 30일 오후 3시경
제주시 일도1동에 세워진 이승만 전 대통령 공적비 옆에 ‘진실의 비’ 설치가 추진된다.이곳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 공적비와 군경희생자 추모비 2개가 1949년 8월 8일 제주도민 일동 명의로 설치됐다. 군경희생자 추모비는 3개로 깨진 채 방치됐다.공적비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무장대를 토벌해 양민을 선무·귀순시키면서 평안하게 하고, 나라를 지켜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제주도는 올바른 역사와 사실관계를 소개하는 안내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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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묘학씨 별세. 김지찬·용찬·형찬씨 모친상= 11월 30일, 빈소: 남구 상개동 울산국화원 장례식장 VIP 103호, 발인: 12월 2일 오전 10시, 장지: 부산영락공원. 269·4444
국내 이커머스 시장 1위 업체인 쿠팡이 30일 3천400만명 가까운 고객 정보가 유출된 초유의 사고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박대준 쿠팡 대표는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긴급 대책회의에 출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박 대표는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보신 쿠팡 고객들과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 죄송한 말씀과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그러면서 이번 사태가 빠르게 진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도 전달했다.박 대표는 회의 중 잠시 나와 취재진과
3시간전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10년 만에 2부리그로 강등됐다. ‘에이스’ 세징야의 부상 투혼도 끝내 기적을 만들지 못했고, 김병수 감독은 팬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다시 승격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30일 대구 iM뱅크파크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최종 38라운드 홈경기에서 대구는 2-2로 비기며 승점 34를 기록, 12위에 머물렀다. 같은 시각 울산에서 열린 경기에서 제주가 울산을 1-0으로 꺾으면서 대구의 잔류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대구는 경기 시작 6분 만에 안양에 2골을 내주며
3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에 대해 관련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며 무고죄로 고소할 것임을 밝혔다. 장경태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추행은 없었다. 이 사건은 ‘데이트폭력’ 사건이다. 남자친구란 자의 폭언과 폭력에 동석자 모두 피해자다”라며 “그럼에도 무려 1년이 넘은 지금 고
아시아 대표 프리미엄 아트페어인 '뱅크 아트페어 싱가폴'이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 팬 퍼시픽 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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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치과 이동 진료' 지원, 신안군 외딴섬 주민들 수혜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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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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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스토어 ‘블랙프라이데이급’ 2025 연말 프로모션 실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몰 ‘한국민속촌 스토어’가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5 연말 프로모션 ‘2025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및 혜택 이벤트로,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한 해 동안 높은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제품들을 무료 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평일 정오 이전 주문 건에 한해 일부 품목은 당일 출고 서비스도 제공된다.‘2025 연말 감사제’ 기간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매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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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농자재법 본회의 통과… 농업생산비 국가책임의 첫 단추”
농업생산비 급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필수농자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농업 생산비 부담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공동 책임지는 구조를 처음으로 마련했다”며 “농정 패러다임 전환의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비료·유류·사료 가격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기후위기 심화, 공급망 교란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급격한 변동을 반복해왔다. 농업 경영체는 생산비 부담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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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 ‘토크 콘서트’ 참가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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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휴일을 맞아 대구 달성군 옥포읍 옥연지 송해공원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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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마늘 심기
구멍에 마늘을 꽂는다. 마늘 비닐 구멍은 모두 8개로 내가 4개를 심으면 옆에서 4개를 심는다. 그렇게 짝을 이루면서 심는다. 나는 엄마와 짝을 이루었다. 올해는 마늘밭을 크게 늘려서 일꾼 10명을 얻었다. 마늘을 심다가 나도 모르게 손에 입김을 분다. 밤사이 내린 서리로 땅이 매우 시렸다. 엄마는 내 모습을 보며 속장갑을 끼라고 했지만 속장갑을 끼면 손이 굼떠져서 마늘 심기가 불편하다. 게다가 이미 흙으로 더러워진 장갑을 벗기도 귀찮았다.작년에는 10월에 마늘을 심었지만 올해는 바쁜 농사일과 잦은 비로 마늘 심기가 늦어졌다.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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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미래 준비” KB금융, 7번째 테크포럼 개최
KB금융그룹이 최신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한 연례 기술 포럼을 열었다.KB금융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과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KB테크포럼 PLAY with AI’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KB테크포럼은 디지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2021년 시작된 그룹 최대 규모의 기술 공유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계열사 직원들이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파트너사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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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첫 선보이는 두산건설 하이엔드 ‘두산위브더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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