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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 연말정산, 사업자는 소득공제 어렵고 소비자는 관심 낮아

정부가 지난해 7월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을 수영장과 체력단련장까지 확대 적용함에 따라 올해부터 직장인들의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커질 전망이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한국문화정보원의 협조를 받아 문화비 품목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17개를 대상으로 제도적용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문화비 소득공제 사업자 미등록, 결제 시스템 오류로 인해 공제 누락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제도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와 체감도 역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사업자들의 참여와 함께 적극적인 제도...
국세청은 강원 지역 세무서의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국가공무원 9급 세무직 공개경쟁채용시험'부터 ‘강원권 지역구분 모집’을 시행한다. 이번 채용을 통해 총 21명을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해당 지역에서 최소 5년간 근무하게 된다.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 내 세무서들은 넓은 관할 구역과 수도권과의 정주 여건 차이 등으로 인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강원 지역 외 연고자가 다수 배치되어, 단기 근무 후 연고지로 복귀하는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강원권 관서의 업무 연속성이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혁신, 자동자격 헌재소송 합헌 결정, 광고금지 세무사법 개정과 공정위 시정명령, 민간위탁 결산검사권 확보 등 세무사회는 엄청난 입법과 행정 개선을 이뤄냈다.”“힘찬 적토마의 2026년에는 세무사가 국민을 책임지는 회계와 조세 전문가로 만들고, 목표한 세무사 황금시대를 완성하겠다.”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6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각자도생의 사업현장을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플랫폼세무사회를 통해 폼나게 일하고 제대로 보수 받으면서 다른 자격사가 따라올 수 없도록 혁신을 완성하겠다
허양원 서장이 5일 제42대 구로세무서 수장으로 취임했다.허 서장은 취임사에서 세정의 최일선에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고맙다면서 앞으로 함께 추진해야 할 내용을 공유했다.먼저 국세행정의 모든 출발점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자세로 '현장세정'을 확고히 정착시키자고 했다.또한 맞춤형 세정지원 방안을 구로서 현실에 맞게 제공해 불합리한 세부담 없이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을 만들어가자고 주문했다.아울러, 납세자 권익은 보호하되 세무조사와 부당공제 감면 등의 신고검증은 엄정하게 집행해 반사회적 탈세행위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6일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했다.이날 강 세관장은 소속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했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추모했다.강태일 세관장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되새기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관세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에게 심플한 통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선보인 통합 앱 ‘U+one’ 출시 후 일간활성이용자가 약 2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고 대화형 AI를 탑재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이용자 증가의 배경으로 분석된다.지난해 10월 선보인 ‘U+one’은 기존 고객센터와 멤버십으로 나눠져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앱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불편과 불만을 일으키는 복잡한 과정을 없애고 고객 중심의 쉽고 편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2025년 하반기 국세청 서기관 이상 퇴직 인원이 총 21명이고, 이 중 세무대 출신이 13명으로 전체의 61.9% 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들의 평균 서장역임 횟수는 2.7회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방청별로 살펴보면, 서울국세청에서는 총 9명이 국세청을 떠났다. 최이환 금천서장, 전병오 강서서장, 최영철 삼성서장, 류지용 송파서장, 박국진 도봉서장, 김수현 서초서장, 이은규 성동서장, 윤재갑 도봉서장, 한상현 역삼서장이 당사자다.김수현 서장과 윤재갑 서장이 서장 5회 역임했고, 전병오 서장 4회, 최이환·최영철·류지용·이은규
전세계 1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진 넥슨의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가 할리우드 진출을 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이
이 땅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살다간 홍세화 선생의 삶을 기리기 위한 '홍세화상'이 제정됐다.인권연대는 9일 "고 홍세화 초대 장발장은행장의 삶과 실천을 되새기고 홍세화 선생이 그토록 함께하고 싶어 했던 청년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는 의미에서 '홍세화 상'을 제정했다"고 밝혔다.인권연대는 제1회 홍세화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홍세화 상' 심사위원회는 "홍세화 선생처럼 이타적인 삶을 살며 사회와 타인을 위한 활동에 헌신하고 있으나 아직 주목받지 못한 젊은 활동가를 선정해 시상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추천 대
게이머를 위한 선도적인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이저가 'CES 2026'에서 한층 진화한 몰입형 게이밍 경험을 제시하는 3종의 신제품을 공개했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차세대 몰입형 콘셉트 게이밍 체어 '프로젝트 매디슨', 새로운 플래그십 게이밍 체어 '이스커 V2 뉴젠', 그리고 LG 스마트 TV 환경에 최적화된 게이밍 컨트롤러 '레이저 울버린 V3 블루투스'다
불법 사금융 범죄 의심 계좌도 즉시 지급정지 요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9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재선, 사진)은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제23대 인천일보지부장에 이순민 조합원이 선출되며 연임이 확정됐다. 인천일보지부는 지난 8일 진행된 조합원 총투표에서 단독 입후보한 이순민 후보가 95.7%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9일 밝혔다. 총선거인 수 52명 중 46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44표를 얻었다.
제주시는 많은 비가 내릴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저지대 농경지를 중심으로 한 배수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올해에는 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제주시 구좌읍 평대지구와 송당지구, 애월읍 하가지구에서 진행한다.제주시의 배수개선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323억원을 투입해 배수로 9.27km를 정비하고, 저류지 4개소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동복지구는 2021년 5월 착공 이후 총 89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 해 말 사업을 완료했다. 평대지구는 2024년 5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40%를 보이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일반 담배와의 결별을 주제로 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최고의 이별’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일반 담배와의 이별을 상징적으
경북 고령군이 2025회계연도 이월예산을 765억 원 규모로 확정하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입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0.5% 감소한 수치로, 그동안 증가세를 보여온 이...
글로벌 스마트홈 브랜드 스위치봇이 회의 중 대화와 업무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요약해 주는 AI 웨어러블 기기 AI 마인드클립을 CES 2026에서 공개했다. 8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AI 마인드클립은 옷깃에 부착해 사용자의 대화를 녹음하고, 개인 전용 검색 가능한 데이터베이스로 저장하는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쉽게 검색하고, 유료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화 요약과 할 일 목록까지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기기는 18g의 가벼운 무게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나라현을 찾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두 번째 일본 방문이자,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첫 공식 방일이다.청와대는 9일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초청으로 일본 나라를 방문해 한일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11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이후 세 번째 만남이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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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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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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