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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혈액난 … 수급 안정화 방안 `시급'

충북 지역의 10·20대 헌혈자 수가 1년 사이 3500명 이상 급감하면서 지역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청년층의 빈자리를 중장년층이 메우고 있는 가운데 현실적인 수급 안정화를 위한 `헌혈 정년'을 연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본보 취재 결과 지난 23일 0시 기준 충북 지역의 혈액 보유량은 3.8일분으로 집계돼 보건복지부 규정상 `관심' 단계에 머물고 있다.

특히 A형과 O형 등 일부 혈액형은 `주의' 단계에 근접할 만큼 수급이 불안정한 상태다.

이러한 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충북농업기술원은 23일 와인연구소에서 개발된 와인 관련 특허기술 6건을 10개 민간업체에 이전하는 등 총 18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충북농기원은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와인 제조기술을 농가 현장에 접목해 와이너리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정강화 와인 제조기술’ 과 ‘와인 양조 계산 장치 및 방법’, ‘와인 생산용 효모' 특허를 기술이전 했다고 밝혔다. ‘주정강화 와인 제조기술’은 기존 제조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해 청수의 깊은 맛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2개 업체에 제공됐다. ‘와인 양조 계산 장치 및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3일 청렴의 달을 맞아 청렴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의 생활화를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 제공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자원봉사대는 23일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는 23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열었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800명이 참석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장애인과 가족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장애인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13분전
인천항만공사는 인천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협력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공공기관의 인프라와 대학의 인적 자원을 결합해 지역 혁신을 도모하기위한 이번 협약은 인천대 부속기관인 ‘지역동행플랫폼’을 중심으로 실무형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상생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학생중심 지역사회동행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 재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자신들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
경기도가 가맹점 창업 희망자가 계약에 앞서 가맹본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인 ‘정보공개서’의 정기변경등록을 4월 30일까지 해야 한다고 밝혔다.가맹정보공개서는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의 경영 현황, 가맹점 관련 정보 등을 정리한 문서로, 가맹희망자가 계약 체결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 가맹본부는 가맹 계약 체결 전에 해당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이 문서는 경기도의 심사를 거쳐 등록된 후 공개된다.현행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 120일(2026년 4월
법원이 삼성전자가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 여부를 총파업 직전인 오는 5월 13~20일 중 결정하기로 했다.29일 오전 10시 수원지법 민사31부 심리로 삼성전자가 지난 16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 2개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사건 첫 심문 기일이 열렸다.이날 재판엔 당사자 외 사전에 방청 허가를 받은 조합원 10여명도 참석했다.비공개 재판에서는 삼성전자 측이 가처분 신청 사유를 PPT 발표로 약
국내 주거 시장의 패러다임이 구조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과거 효율성과 집적도를 강조했던 고층·고밀도 아파트 위주의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주거 쾌적성과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저층·저밀도 주거 형태로 수요가 이동하는 양상이다. 이는 표준화된 주거 양식보다 개인의 삶의 방식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된 결과로 풀이된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공간 활용의 자율성에 대한 욕구가 자리잡고 있다. 주택의 의미가 단순히 머무는 곳을 넘어 자기개발이나 취미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저층
충남 논산시는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고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발생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토마토뿔나방은 외래에서 유입된 검역 해충으로 잎과 줄기, 과실까지 가해하여 생육 저하와 상품성 하락을 초래하며 농가에 큰 경제적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번식력이 강해 발생 초기 밀도 억제가 중요하며 사전 예찰과 적기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번 사업은 농가별 재배 여건을 고려해 방제약제, 예찰트랩, 교미교란제 등 다양한 방제 자재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
제주경찰이 투자리딩방 사기 피해금 1억여원을 압수해 피해자에게 되돌려준 사실이 알려졌다.제주경찰청은 투자리딩방 사기 현금 수거책을 추적하던 중, 피해금 1억 8400여만원이 도내 모 카지노 금고에 발견된 것을 확인해 이를 압수하고 피해자에게 되돌려줬다고 29일 밝혔다.ㄱ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식투자로 고수익을 창출해주겠다"는 내용의 광고를 보고, 말레이시아 국적 ㄴ씨에게 현금 1억 8400만원을 전달했다.그러나, ㄴ씨는 투자리딩방 사기조직의 현금 수거책이었다.ㄱ씨는 ㄴ씨와 연락이 되지 않자 뒤늦게 피해 사
2시간전
축산물유통단체협의회, 관련 단체별 현안 논의 '대책 건의' 공적업무 지원·인력난 해소·돼지 도매시장 활성화 등 주문 축산물 유통 업체들이 보다 현실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산업발전과 안전축산물 공급을 이끌어갈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축산물유통단체협의회는 지난 4월 28일 경기 성남에 있는 한국축산물처리협회 회의실에서 ‘2
iM금융지주가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지만, 보통주자본비율 비율이 하락하며 자본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iM금융지주는 CET1 비율 목표치를 조기 달성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새롭게 조정하겠다고 밝혔으나 증권가에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29일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각각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iM금융지주의 1분기 CET1 비율은 11.99%로 전분기 대비 12bp 하락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154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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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윤여영과 첼리스트 장우리가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연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없이 오직 바이올린과 첼로 두 악기만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바이올린의 선명한 고음과 첼로의 풍부한 저음이 어우러지는 균형 잡힌 음향이 돋보인다. 요한 할보르센(J. Halvors
서울시청 앞에 '기후 신문고'가 등장했다.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여전히 기후위기 대응에 미온적인 정치권에 각성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북소리가 서울광장에 울려퍼지고 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29일 서울시청 앞에 '기후 신문고'를 설치하고 서울시장 후보들을 향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이끌어낼 수 있는 예산 공약 마련을 촉구했다.'기후 신문고' 퍼포먼스에 참여한 이혜정씨는 "매해 점점 더 폭염과 폭우가 두렵고 이상기후와 재난에 위협을 느낀다. 처음엔 미래 세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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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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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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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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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복귀'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 선언…경영 자문 등 수행
SK네트웍스는 29일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낸 최 명예회장은 작년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작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그는 사면 약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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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HR FC는 오는 5월 2일 생거진천 종합운동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과 K4리그 홈 5차전을 개최한다.  이번 홈경기는 진천군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며, 식전 행사부터 하프타임 승부차기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무료 입장으로 운영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3종을 비롯해 솜사탕과 음료 등을 제공하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경기 당일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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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29일 진천군청을 찾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시설 지원을 위한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전도성 부군수와 이승준 오리온 사장, 이종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리온이 기탁한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은 관내 장애인·노인 시설 등 취약계층과 아동시설에 전달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준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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