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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러닝하다 발바닥 ‘찌릿’…족저근막염 주의보

러닝 열풍이 이어지면서 봄철 걷기와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갑자기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발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져 통증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발에 생기는 통증 중 걷거나 달릴 때마다 발바닥이 찌릿하게 아프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을 지지하는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미세 손상이 누적되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방치하면 통증이 만성화돼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경민규 교수와 함께 족저근막염 증상, 치료법을 자세히 알아본다.

뒤꿈치 통증의 대표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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