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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녹색당 "고유가 시대, 무상 교통 도입하고 버스운행 늘려야"

제주녹색당은 7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기름값 폭등 상황과 관련해 논평을 통해 "고유가 시대, 무상 교통을 도입하고 출퇴근·등하교 시 버스를 늘려라"고 촉구했다.

녹색당은 "최근 고유가로 가장 많은 타격을 받는 이들은 서민들이다"며 "버스는 제주도의 유일한 공공교통이며, 그만큼 도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존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주도가 고유가로 인한 서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서민들의 교통비를 줄이고 자가용에서 버스로 이동 수단을 전환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라도 전면 버스 요금 무료 정책을 추진하길 촉구한다"고...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6.3지방선거와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SNS 등에 올린 이들이 경찰에 고발됐다.제주특별자치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선거의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하고 이를 자신들의 SNS 등에 공표한 2명을 제주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심의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실시된 선거여론조사 결과 중 모 정당 경선시 고려사항에 대한 답변 일부를 발췌해 실제 존재하지 않는 ‘교육감선거 후보 적합도 조사 세부항목’을 작성해 ‘오차범위 초접전’등의 문구를 추가한 게시물을 본인들의 SNS 등에 게시·공유하는 방법으로 선거여론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도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잠자는 심야시간 스쿨존 속도제한 합리화'를 추진하겠다"고 10일 밝혔다.이는 민주당 중앙당의 민생 중심 공약인 '착!붙 공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대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제주의 어린이 보호구역은 보행 수요나 차량 통행량 등 주변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전일제로 시속 30km 제한이 일괄 적용되고 있어, 교통 흐름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주관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제주도는 10일 서울 영등포구립선유도서관에서 열린 ‘제4회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수기관 수여 트로피인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31개와 광역지방자치단체 17개 등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계획과의 부합도·이행 충실도·목표 달성도를 종합해 시행됐다.특히 한라도서관이 운영한 제주어 동화구연 프로그램 ‘어르신이 들려주는 제주어 이야기’가 종합계획
제주도내 172개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농업 관련 자료들에 대한 전수조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은 '제주 농업의 디지털 전환'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제주 농업·농촌 실태 전수조사 및 자료분석' 용역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재까지의 조사 진행 상황과 데이터 구축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정책 활용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제주도가 주관하고, 제주연구원이 수행하는 이번 용역은, 지난 1월부터 오는 9월까지 도내 농업·농촌의 현황을 실경작 중심의 데이터로 정밀하게 구축해 제주형 맞춤 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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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하나은행과 협업해 중소기업에 특별 경영안정자금 1,65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시는 15일 ‘금융비용 확대 지원을 위한 하나은행 출연 및 협업-2026년 인천형 특별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하나은행이 대출금리 일부 지원을 위해 인천테크노파크에 9억9,000만원을 출연하고 1,650억원을 중소기업에 대출하는 내용이다.그동안 특별 경영안정자금은 해당 은행이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했으나 2024년 ‘인천테크노파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상생협력 차원에서 금융기관 등 민간기업이 인천테크노파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스위스 금융시장에서 1억 스위스프랑화 규모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통합 이후 처음으로 순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해외 자금 조달을 통해 재무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15일 LH에 따르면 이달 10일 발행이 확정된 이번 채권은 3년 만기로, 발행금리는 3년물 스위스프랑화 미드스왑 금리에 43bp를 더한 수준이다. 발행 규모는 1억스위스프랑화로 약 1882억 원에 해당하며, BNP파리바가 단독으로 주관했다. LH는 이번 발행으로 올해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
경기 이천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민 참여를 결합한 ‘이천시 중소기업 상생마켓’을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12...
연비와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HD건설기계 차세대 신모델이 고객들의 고유가 부담을 덜고 있다.HD건설기계는 올해 1월 출시된 현대 32톤급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가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시장에서 60여대 판매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판매된 이전 모델 대비 50% 이상 높은 판매량으로,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연비와 스마트 기술 등 성능을 두루 갖춘 차세대 신모델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HD건설기계의 HX320은 독자개발한 ‘DX08 엔진’ 탑재와 더불어 ‘전자식 유압시스템(F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대부분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에 대한 찬성 입장을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비상도민회의는 1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도지사 예비후보들의 주민투표 실시 관련 입장을 공개했다.비상도민회의는 "제2공항 문제는 제주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 사안이자, 지역 사회 최대의 갈등 현안"이라며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야할 제주 사회는 10년 넘게 제2공항 갈등의 소용돌이에 발목이 잡혀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렇게 된데에는 제기된 각종 의혹과
해양환경공단이 예산에 국민 목소리를 직접 담는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재정을 운영하겠다는 취지다.해양환경공단은 대국민 해양 환경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재정 운영을 위해 '2026년 KOEM 국민참여예산 제도'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국민참여예산은 국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해양환경공단의 ▲해양환경 보전·관리 ▲해양환경개선 ▲해양오염방제 ▲해양환경 국제협력 ▲해양환경 교육·훈련 등 주요 사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대해 제안이 가능하다. 해양 환경에 관심이 있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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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백신연구소가 지난 15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수출용’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국내 업체로는 ASF 백신 품목허가는 처음이다. 다만, ‘수출용’이다. 방역당국은 해외 현지에서 요구하는 품목허가 조건을 모두 충족, 중앙백신연구소 ASF 백신에 대해 ‘수출용’으로 품목허가했다. 이번에 수출용으로 품목허가받은 중앙백신연구소
국세청은 소통과 민생 중심의 국정운영 기조에 발맞춰 현장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산업현장 방문 및 간담회 등 현장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납부기한 직권연장, 세무조사 유예 등 세정지원도 제공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지난 1월 전통시장을 찾아 전국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4월 14일 소상공인연합회와 세정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세정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2시간전
광주 남구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 차원에서 책과 일상이 어우러진 문화 체험인 북적북적 원정대와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동시에 선보인다. 특히 북적북적 원정대는 참가자 선착순 모집이어서 책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주민은 서둘러 신청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북적북적 원정대와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은 책길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21일 오후 2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1회 괴산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특강 강연자는 EBS 대표강사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큰별쌤’이란 애칭으로 대중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한국사 강사 최태성씨다. 강연은 ‘불가능에서 가능으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역사 속 인물들의 도전과 극복 사례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이들의 이야기를 군민들과 진솔하게 나눈다. 최 강사는 ‘어쩌다 어른’, ‘역사 저널 그날’, ‘방과 후 초능력’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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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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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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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수도 요금 감면·할인 제도 안내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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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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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 충북도회, 충북개발공사와 간담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10일 충북개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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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와이어 2026 참가… 초고압 케이블 소재로 글로벌 공략
한화솔루션이 세계 최대 와이어·케이블 전시회에서 초고압 케이블 소재 기술과 순환형 솔루션을 공개한다. 글로벌 고부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15일 한화솔루션에 따르면, 회사 와이어&케이블 부문은 13~17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와이어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초고압 케이블 소재 기술력과 순환형 솔루션을 선보이고, 고부가 전력 케이블 소재 분야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다.특히 한화솔루션은 디지털 전시 도구와 상담 기능을 강화한 부스를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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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청소년오케스트라 신규 단원 60명 선발
한화그룹이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의 올해 신규 단원 60여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13년째 이어온 무상 음악교육을 통해 지역 청소년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1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신규 단원 선발을 마치고 전날 첫 교육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음악교육 사업으로, 충청 천안과 청주 지역에서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한화그룹은 이를 통해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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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생양파, 할인.통합마케팅으로 소비 촉진 '총력'
제주농협은 오는 22일까지 전국 농·축협 협약마트와 유통센터에서 제주 조생양파 소비 활성화를 위한 기획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물량은 총 400톤으로, 15kg 한 망을 정상가보다 45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제주농협채소조공법인도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와 연계해 톤백 출하 3500톤, 식자재업체 납품 1500톤 등 모두 2만3000톤 규모의 통합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제주농협은 수확·포장 인력의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산지 주도의 가격 형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톤백 출하 확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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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의원, '도시가스 패키지법' 입법 추진
도시가스 패키지 법안이 15일 국회에 제출됐다.도시가스 배관 시설 설치 사업을 공익사업으로 명확히 규정해 사는 곳이 어디라도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법안이다.국회 보건복지위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도시가스 배관시설 설치사업을 공익사업의 범위에 명시적으로 포함해 토지 수용·사용 근거를 마련하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5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혀다. 해당 법안은 국회 법제실의 공식 검토를 거쳐 성안됐다.개정안은 김 의원이 지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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