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응급환자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를 진정시키기 위해 “곧 끝날 것”이라며 조기 종전 가능성을 거듭 언급했다. 다만 구체적인 종료 시점은 밝히지 않은 채 이란에 대한 추가 타격 가능성도 동시에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9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도럴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군사적 목표 달성을 향해 주요한 진전을 이뤘고 어떤 이들은 거의 완료됐다고 말한다”며 “전쟁이 매우 곧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CBS 방송 인터뷰와
울진군이 관광 명소인 후포 등기산 일대 경관 개선을 위해 ‘후포 등기산 주변 지붕색채 경관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매년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후포면 등기산 일원의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업을 착수해 4월 중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지와 바로 맞닿아 있는 후포4리 뱀골마을 주택 42동의 지붕을 새롭게 단장하는 프로젝트다. 군은 앞서 지난해 말 등기산 주변 노후 옹벽의 필름지 교체와 세척 및 도색 작업을 먼저 마무리하며 마을 입구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완료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과 충남지사 후보에 대한 공천 신청을 추가로 받기로 했다. 기존 접수 마감까지 현직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신청하지 않자 공천 절차를 다시 열어 후보 선택 폭을 넓히겠다는 취지다.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에 대해 추가 공천 신청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서울과 충남은 선거의 상징성과 규모가 매우 큰 지역"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를 만들고 선택의 폭을
잉글랜드 챔피언십 스토크시티의 배준호가 입스위치를 상대로 환상적인 골을 작렬, 시즌 3호골을 기록했다. 스토크는 11일 영국 스토크온트렌트 벳365스타디움에서 열린 입스위치와의 2025-26 챔피언십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2연패를 끊어낸 스토크는 13승9무15패를 기록, 챔피언십 24개 팀 중 15위에 자리했다. 이날 배준호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39분 교체될 때까지 약 84분을 소화했고 1-0으로 앞선 전반 44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배준호는 동료와 함
위조할 가치가 없는 천원1972년 이후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만 원권은 6회, 오천 원권은 5회, 천 원권은 3회 그 모양과 디자인을 바꾸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천 원권의 디자인 변경 횟수가 다른 지폐에 비해 너무 적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사용 빈도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시중에 유통되는 지폐가 많아 바꾸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가치가 작아 위조지폐를 만들어도 가성비가 떨어져 기피 대상이다. 쉽게 말해 천 원을 제작하는 비용이 천 원 든다면 어느 누가 위조를 하겠는가? 위험을 감수해가면서까지 말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 역사가 김윤지의 마지막 질주에서 완성됐다. 김윤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최종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단일 대회 메달 5개를 채웠다.김윤지는 15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 좌식 경기에서 58분23초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합쳐 모두 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대구 수성구청 공무원 A씨가 지난 12일 밤 수성구청 별관 사무실에서 초과 근무를 하던 중 건강에 이상을 느끼고 휴대전화로 직접 119에 긴급 도움을 요청했으나 결국 숨진 사건은 소방·경찰의 수색실패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대구 수성구 한 요양병원 장례식장에는 30대 공무원 A씨 빈소가 차려졌다.
초과 근무를 하던 중 변을 당한 대구 수성구청 공
암호화폐 시장에서 '알트시즌'이 사실상 종료됐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고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크립토 마켓메이커 DWF랩스의 안드레이 그라체프 매니징파트너는 알트코인 전반이 동시에 오르는 '광범위 랠리'는 이제 과거의 유물이라고 밝혔다. 과도하게 늘어난 토큰 수, 줄어든 시장 참여자,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가 유동성을 잠금으로써 발생한 구조 변화가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실제로 지난 13개월간 알트코인 시장에서 약 2090
미술의 여러 장르 중에서도 조각은 전업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수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 특히 작업 특성상 힘을 쓰는 일이 많아 여성 조각가는 더 드물다. 울산에서 30여년간 조각가로 활동 중인 임미진 작가는 지역의 몇 안되는 여성 조각가 중 한 명이다. 여러 이유로 16년만에 개인전을 갖게 된 그는 이번 개인전을 계기로 조각가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꾸고 있다. ◇16년만에 두번째 개인전 15일 울산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개인 작업실에서 만난 임미진 조각가는 2008년 이후 16년만에 개인전을 앞두고 전시할 작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15일 만찬을 함께하며 정국 현안과 당·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청와대 만찬을 통해, 정부와 여당이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참석자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개혁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여당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철원군노인전문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로써 철원군노인전문요양원은 지난 2013년 첫 평가 이후 현재까지 5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노인장기요양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정기평가로, 전국 5,976개 시설급여 제공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에서는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체계성, 감염병 예방 관리, 노인학대 예방, 서비스 제공 수준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미술의 여러 장르 중에서도 조각은 전업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수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 특히 작업 특성상 힘을 쓰는 일이 많아 여성 조각가는 더 드물다. 울산에서 30여년간 조각가로 활동 중인 임미진 작가는 지역의 몇 안되는 여성 조각가 중 한 명이다. 여러 이유로 16년만에 개인전을 갖게 된 그는 이번 개인전을 계기로 조각가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꾸고 있다. ◇16년만에 두번째 개인전 15일 울산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개인 작업실에서 만난 임미진 조각가는 2008년 이후 16년만에 개인전을 앞두고 전시할 작
철원교육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도서관에 인공지능 기반 독서·학습 지원 챗지피티 전용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철원 관내 도서관 이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번 챗지피티 전용석은 고품질 정보검색 서비스로 정보 탐색과 학습 보조, 글쓰기, 자료 분석 및 요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자의 학습 효율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자료실 내 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