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경기 김포 한강변에 공급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7월 분양에 나선다. 최고 38층 규모로 한강변을 따라 들어서는 주상복합 단지인 데다, 각종 광역 교통 호재까지 갖춰 일대를 대표할 한강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아파트 2,432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근린생활시설을 아우르는 대규모 주상복합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6·122·1
대구시는 서대구역세권개발 민간투자 촉진을 위해 복합환승센터부지가 포함된 특별계획구역을 이달 말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6월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지정 이후 건설경기 침체와 민간투자 위축 등의 영향으로 사업 신청자가 없어 관련 규정에 따른 3년의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올해 7월 21일자로 지정이 자동 실효됐다. 다만, 향후 민간사업자의 투자유치가 이뤄질 경우 복합환승센터의 재지정은 언제든지 추진 가능한 상황이다.대구시는 지정실효에 대비해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새로운 개발 추진 체계를 마련하기
화성시립작은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직영으로 운영하는 마도·봉담커피앤북·서신·팔탄·양감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 ‘쿨한 도서관’을 운영한다.화성시 직영 시립작은도서관은 서남부권 주민들에게 독서문화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이다.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특강은 독서를 바탕으로 과학, 역사
문화예술은 더 이상 특별한 날에만 누리는 행사가 아니다. 공연을 감상하고, 전시를 둘러보며, 직접 배우고 참여할 수 있을 때 문화는 시민의 일상이 된다. 동두천시 두드림뮤직센터는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공연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두드림뮤직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21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지역 우수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취업브릿지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여성과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송원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훈련 과정과 연계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농업회사법인 감동 ▲부영어린이집 ▲㈜농비 ▲효담재가복지센터 ▲광주발달장애인긴급돌봄센터 ▲행복노인전문요양원 ▲신완마을지역아동센터 ▲새광산업 등 지역 우수기업 8개사와 여성
신천지예수교회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지난 21일 뉴미디어 대토론회에서 주장하고 언론을 통해 보도된 '2021년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당시 신천지 교도 11만명이 들어온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 본 교단이 국민의힘 정당에 2021년도에 11만 명의 책임당원을 집단 입당시켰다거나 총회장의 지시로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었다는 주장은 객관적 근거가 전혀 없는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본 교단은 국민의힘 정당의 대선후보 경선에 개입한 바가 없으며, 그러한 지시를 내린 사실도 없습니다.공인인
7월 말 8월초, 뜨거운 태양과 찌는 듯한 찜통더위지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성큼 다가왔다. 대프리카, 경프리카 등 폭염의 도시라는 달갑지 않은 수식어 대신, 이맘때면 대구·경북 전역은 화려한 불빛과 시원한 물줄기,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여름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계곡의 서늘한 바람과 밤하늘을 수놓는 축제의 열기는 무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가
그린피스가 제31차 국제해저기구 총회 개막에 맞춰 한국 정부에 고려아연의 더메탈스컴퍼니 투자에 대한 공식 검토와 심해저 채굴 모라토리엄 지지 선언을 촉구했다.ISA 승인 없는 심해저 채굴에 국내 자본이 연계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국제법상 의무 이행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27일부터 31일까지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열리는 제31차 ISA 총회의 핵심 의제는 상업적 심해저 채굴 규정 마련이다. 유엔해양법협약은 심해저와 자원을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규정하고 ISA 승인 체계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대구시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28일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추 시장은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 김성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김희정 교육위원장과 차례로 면담을 가졌다.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과의 면담에서는 법사위에 계류 중인 ‘첨단의료단지법 개정안’에 대
제주특별자치도가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제에 돌입했다.이번 지진으로 경남·부산·전남·광주·제주에서는 최대 계기진도 Ⅲ의 흔들림이 관측됐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지진 흔들림 신고 789건이 접수됐으며, 제주에서는 제주시 노형동의 한 14층 건물에서 1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인명이나 시설물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제주도는 지진 발생 직후 초기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상황 전파와 유감 신고, 시설물 피해 접수 현황 등을
조정식 국회의장이 대통령 연임제 개헌 때 현직 대통령의 적용 여부를 두고 "문제는 결국 주권자인 국민의 선택"이라고 밝히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이라며 반발했다.논란이 확산하자 국회의장실은 국민적 공감대와 정치권 합의가 필요하다는 원론적인 취지였다며 진화에 나섰다.장현주 국회의장실 공보수석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조 의장의 발언은 개헌과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적 공감대와 정치권 합의를 바탕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힌 것"이라며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제주특별자치도가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제에 돌입했다.이번 지진으로 경남·부산·전남·광주·제주에서는 최대 계기진도 Ⅲ의 흔들림이 관측됐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지진 흔들림 신고 789건이 접수됐으며, 제주에서는 제주시 노형동의 한 14층 건물에서 1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인명이나 시설물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제주도는 지진 발생 직후 초기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상황 전파와 유감 신고, 시설물 피해 접수 현황 등을
세종시의회가 28일 역대 의장을 초청해 지역현안과 의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 간담회는 제5대 의회 개원 이후 선배 의장들의 의정 경험과지혜를 공유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의회 발전 방안 등 주요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유환준 초대 의장을 비롯해, 고준일, 서금택, 상병헌, 이순열, 임채성 등 역대 의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5대 의회의 출발을 축하하며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7월 말 8월초, 뜨거운 태양과 찌는 듯한 찜통더위지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성큼 다가왔다. 대프리카, 경프리카 등 폭염의 도시라는 달갑지 않은 수식어 대신, 이맘때면 대구·경북 전역은 화려한 불빛과 시원한 물줄기,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여름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계곡의 서늘한 바람과 밤하늘을 수놓는 축제의 열기는 무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