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미래교육원, AI 인재양성학교 연다
경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이 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을 선발해 'AI인재양성미래학교'를 운영한다.
이 학생들은 고교 3학년까지 5년간 단계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경남 미래교육 중심 기관인 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은 실생활과 연계한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하면서 AI 전문가 양성 맞춤형 모델을 개발해 확산할 방침이다.
이 학교는 '글로컬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융합인재를 길러내는 인큐베이터'를 지향한다.
'AI인재양성미래학교'는 오는 7월 운영을 시작한다.
연간 136시간 교육과정...
이 학생들은 고교 3학년까지 5년간 단계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경남 미래교육 중심 기관인 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은 실생활과 연계한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하면서 AI 전문가 양성 맞춤형 모델을 개발해 확산할 방침이다.
이 학교는 '글로컬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융합인재를 길러내는 인큐베이터'를 지향한다.
'AI인재양성미래학교'는 오는 7월 운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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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강원도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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