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유럽 시장을 겨냥한 2026년형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EHS 올인원’을 새롭게 선보인다.삼성전자는 CES 2026 전시관에서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EHS 올인원’을 공개하고,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EHS는 주거 및 상업시설에서 난방과 온수를 동시에 제공하는 히트펌프 솔루션이다.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온수를 생산해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탄소 배출이 적다.신제품은 실외기 1대로 공기 냉난방과 바닥 냉난방, 급탕까지 가능한 올인원 구조를 채택했다.
NH-Amundi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HANARO Fn K-반도체 ETF'가 순자산총액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HANARO Fn K-반도체 ETF의 순자산은 1조5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초 1800억 원 수준이었던 순자산은 반도체 상승 랠리에 힘입어 1년여 만에 5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했다.HANARO Fn K-반도체는 국내 반도체 기업 20종목에 투자하는 ETF다. K-반도체를 대표하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해 총 2362명이 승진·이동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장민영 행장 취임 후 첫 정기인사로,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과 디지털 시대의 '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는 최고경영자의 의중이 충실히 반영됐다. 이번 인사에서 신임 윤인지 부행장과 오정순 부행장이 선임되면서 여성 부행장은 총 4명으로 확대됐
NH농협카드는 국제카드 브랜드사 UnionPay와 함께 해외 여행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NH농협카드는 오는 4월 13일까지 행사 기간 내 대상 국가에서 최소 금액 이상 결제 시 회당 할인 한도 내 10%를 즉시 할인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등록 카드 1개당 총 10회 할인이 가능하며,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 NH농협 개인카드를 사용해야 한다.대표 UnionPay 카드로는 ‘올바른 트래블카드’가 있다. 전월 실적 충족 시 가맹점 7% 할
효성은 연결 기준 작년 매출이 2조4317억 원, 영업이익은 393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 77.7% 증가한 실적이다.효성은 "효성중공업 등 사업 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손익 확대와 효성티앤에스 등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으로 수익이 확대됐다"고 밝혔다.이어 "올해도 전력 시장 수요 확대로 인한 효성중공업 실적 호조와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판가 개선 등으로 수익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계열사별로 보면 효성중공업의 작년 매출은 5조9685억 원, 영업이익
iM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2025년 제7회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수상 자회사에 iM증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윤리경영대상은 2019년 1월 금융권 최초로 그룹 윤리경영 실천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제도다. 그룹의 윤리경영 실천에 이바지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공헌한 계열사를 포상한다. 이번 평가부터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외부환경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감독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
현대카드가 지난해 업계 불황 속에서도 회원 확대와 신용판매 성장, 해외 결제 호조, 건전성 중심 경영을 통해 차별화된 실적을 냈다.2일 현대카드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35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 ROA는 1.5%로 1년 전보다 0.1%p 개선됐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393억 원, 세전이익은 4406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수익은 4조78억 원으로 1.1% 늘었다.실질 연체율은 1.16
자동차용 LED 조명모듈 기업 에코볼트가 보통주 1268만3181주 유상감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번 감자는 발행주식 6773만338주 중 자기주식을 제외한 총수 6341만5904주에 감자비율 20%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상소각대금은 1주당 1000원이며, 지급 예정일은 2026년 5월7일이다.감자 기준일은 2026년 4월20일로 잡았다. 감자 전후 보통주식 발행주식수는 6773만338주에서 5504만7157주로 줄어들 예정이다.자본금은 감자 전 707억8460만7000원에
병오년, 새해의 문을 열며 새로 산 다이어리에 너무 많은 희망을 적어 넣었다. 열두 달이면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처럼, 그러나 한 달이 지난 지금, 결심의 글씨들은 조금 옅어지고, 일상의 먼지가 그 위에 내려앉았다. 김영하의 에세이 을 다시 펼치며 깨닫는다. 한 해는 무엇이든 이
경남도를 포함해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6개 광역지자체장이 2일 서울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통합 원칙과 기준을 바탕으로 한 특별법의 기본틀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통합자치단체가 실제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재정분권과 자치입법권·조직권 확대 등 제도적 보장도 함께 요구했다.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5개 시·도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통합자치단체의 실질 권한 확보 방안과 관련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박 지사는 정부가 제시한 ‘4년간 20조원 규모 지원’ 방안이 한시적이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지역 대표 건설기업 중 한 곳인 ㈜서한이 설 명절을 맞아 협력 업체들을 위한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상생 경영 행보를 펼친다. 2일 서한에 따르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 업체 78개 사에 공사 및 자재 대금 218억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자금 압박을 받는 협력사들의 명절 상여금 및 임금, 원자재 대금 체불 우려를 선제적으로 해소해주는 등 현금 유동성 제고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번 결정으로 협력사들은 기존 결제일보다 평균 12일 앞당겨 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상생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납품대금 2조768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글로비스·현대트랜시스·현대위아·현대오토에버 등 현대차그룹 소속 주요 그룹사가 시행한다.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6000여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설 명절
대구 서구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신음하는 골목상권을 위해 구원투수로 나섰다. 2일 서구에 따르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총 24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자금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저금리 대출이라는 숨통을 틔워주겠다는 취지다. 지원책의 핵심은 실질적인 금융 비용 절감이다. 서구가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예산을 출연하고,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직접 보전해 주는 방식을 통해서다. 지원 대상은 대구 서구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 돌봄 및 장례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한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과 장례지도사교육원의 제1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이 추진 중인 대학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과제의 일환으로,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천대학교 부설 교육원은 초고령 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돌봄·장례 분야 전문 인력 수요가 늘면서, 요양보호사교육원과 장례지도사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