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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 태백캠퍼스 첫걸음, 협동수업 본격 시동

7시간전
태백시는 지난 27일, 강릉영동대학교, 태백시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인재 양성과 현장 기반 교육 강화를 위한 협동수업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동수업은 학생들의 현장실무 지식 습득을 위해 지자체·연구기관 ·산업체 등의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교 밖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협동기관 간 협약에 따라 운영된다.

이번 협동수업에는 강릉영동대학교 스포츠지도과 학생들을 시작으로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하며, 청소년수련관 등 관내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와 강릉영...
한기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지뢰 문제로 수십 년간 방치돼 온 철원군 마현천 일대에 대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지뢰 제거 작업을 진행해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마현리 일대는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하천 상류 및 비무장지대 내에서 유실된 다수의 지뢰가 마현천으로 유입되면서, 하천 준설과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지뢰 위험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번번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은 매년 수해 위험에 노출되는 등 불안한 생활을 이어왔다.이에 한 의원은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철원군청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강원국악예술회관 3층 리허설 스테이지에서 특별 기획공연 ‘시나브런치 콘서트-동행’을 선보인다.‘시나브런치’는 ‘시나브로’와 ‘브런치’의 합성어로, 기존 저녁 시간대 공연과 달리 낮 시간에 여유롭게 무용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관객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국립무용단 정관영 단원의 축무로 막을 올린다. 이어 이번 무대에서 처음 공개되는 창작 ‘검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9일, 양구군 해안면 일원을 방문해 비점오염저감사업 우수지역 및 관리지역에 대한 현장 실사를 실시하고 양구군과 비점오염저감사업 개선방안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새해 연휴 동안 속초관광수산시장이 전국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 순위에서 상위 20위에 이름을 올리며, 속초시의 관광 경쟁력이 데이터로 입증됐다.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티맵모빌리티 자료를 기반으로 집계한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 순위에서 속초관광수산시장은 전국 7위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 지역이 대부분을 차지한 상위 20위권에서 비수도권 목적지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자연 관광 분야에서도 속초의 경쟁력이 돋보였다. 속초해변(속초해수욕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18일, 치악산 성황림 일원에서 봄을 알리는 복수초가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기 치악산에서는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탐방객과 사진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치악산 정상 비로봉 주변은 영하의 기온과 밤사이 내린 습기로 인해 나뭇가지마다 순백의 상고대가 피어나는 환상적인 겨울 풍경을 자아낸다. 눈부신 상고대가 만들어내는 설경과 함께, 하단 성황림에는 복수초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며 따스한 봄의 기운을 전한다.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이상철 소장은 “현재 치악산은 정상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운영비를 지원하는 ‘미래에셋 희망나눔’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2022년 첫 시행 이후 5년차를 맞이하는 ‘미래에셋 희망나눔’ 공모사업은 복지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
여당으로부터 '6채 보유 주택'을 팔라는 압박을 받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 여의도 오피스텔은 팔려고 내놓아도 보러 오시는 분도 안 계신다"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2...
'경북더비' 포항스틸러스와 김천상무의 K리그1 2026 라운드 개막전에서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항스틸러스는 28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포항으로서는 지난 시즌 천적 김천에 비긴 것에 만족해야 했고, 홈 팀 김천으로서는 개막전이자, 사령탑 주승진 감독의 1부 데뷔전에서 승점 1점을 얻었다.포항은 이날 4-3-3으로 나섰다. 황인재가 골문을 지켰고, 어정원-박찬용-전민광-강민준이 포백을 구성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026년도 도정운영 방향을 도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도정보고회’가 28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렸다.이날 보고회 현장은 주최 측 추산 5천여 명의 도민이 참석해 행사장이 가득 찼으며, 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를 비롯해 김시성 강원도의장, 신영재 홍천군수, 신경호 도교육감 등 주요 인사도 함께해 강원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도민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백령아트센터 대강단에는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도민이 모였다. 강원도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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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이 의료와 돌봄을 아우르는 지역 중심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현장과 행정을 잇는 협의체를 출범시키며 사업의 실효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27일 ‘성주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열고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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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앞바다의 무사고 조업과 대풍을 기원하는 ‘제18회 영흥풍어기원제’가 27일 오전 11시 영흥수협 위판장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어업인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문경복 옹진군수,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 박찬대 국회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등도 자리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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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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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사자의 포효’에 요동치는 글로벌 안보…미·이스라엘, 이란 전격 폭격 인류 역사에서 전쟁은 늘 외교의 실패가 남긴 잔혹한 유산이었다. 과거 1990년대 걸프전이나 2003년 이라크 침공 당시에도 국제사회는 ‘대화’라는 희망 고문에 매달렸으나, 결국 물리적 충돌이라는 파국을 피하지 못했다. 이번 중동 사태 역시 핵 협상이라는 가느다란 실이 끊어지며, 다시 한번 화약고가 터지고 말았다. 40년 기자 인생에서 목격한 수많은 분쟁 중에서도 이번 공격은 그 시점과 대상 면에서 가장 치명적인 ‘예방적 조치’로 기록될
제주4.3 사건 당시 71명이 목숨을 잃은 학살터에 '치유와 평화의 기념성당'이 조성된다.천주교 제주교구는 28일 오후 2시 중문성당 새 성전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제주교구장 문창우 주교를 비롯해 오영훈 지사, 김한규 의원, 이상봉 의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고의숙 교육의원, 정민구, 임정은 도의원, 양영수 신부를 비롯한 중문성당 역대 주임 신부가 참석했다.중문성당 자리는 일제강점기에는 신사가 위치했으며, 4.3 사건 당시에는 71명이 목숨을 잃은 학살터였다.6.25 전쟁 이후인 1957년 서귀포성당 한 바드라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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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사태와 관련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해달라”고 지시했다.강유진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이란 현지 상황을 보고 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 및 향후 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이란 및 인근 지역 교민 안전은 최우선시하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이어 미국도 이란의 군사시설을 주요 목표로 대대적인 군사작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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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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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에이전트 추가 옵션 제공 ··· 갤럭시 AI 경험 고도화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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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3월 개교 예정 영종 신설학교 현장 점검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영종도 내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월 1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개교업무추진단과 학부모 등이 참여하여, 지난 1차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의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교육환경 조성부터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한 곳이 만들어지기까지 통상 5~6년의 시간이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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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LAFC와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2월 21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메이저리그사커 2026시즌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글로벌 스타 대결로 주목받는 이번 경기는 데이터와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전략이 결합된 MLS의 새로운 흥행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스포츠 AI 영상 플랫폼 기업 WSC Sports는 MLS의 AI 활용 사례를 담은 리포트를 발표하며 스타 마케팅의 성공 배경에는 기술 혁신이 자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손흥민과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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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출마예정자들이 지난 20일 일제히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의원은 이날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포항의 재도약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포항의 내일을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가야 할 때”라며 “배수의 진을 치고 시민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도 이날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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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6채 보유' 장동혁 "누구처럼 똘똘 한채 아니라 안팔려…대통령 만나야 하는데 안 팔려 걱정"
여당으로부터 '6채 보유 주택'을 팔라는 압박을 받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 여의도 오피스텔은 팔려고 내놓아도 보러 오시는 분도 안 계신다"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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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공습'에 靑-안규백 장관 "현지 교민-파병부대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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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앞바다의 무사고 조업과 대풍을 기원하는 ‘제18회 영흥풍어기원제’가 27일 오전 11시 영흥수협 위판장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어업인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문경복 옹진군수,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 박찬대 국회의원, 박남춘 전 인천시장 등도 자리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