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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찾아가는 오아시스’로 생활 편의 높인다

인구 1,400만 명을 바라보며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지로 불리는 경기도 내부에 기초적인 생활조차 힘겨운 ‘사막’이 넓게 퍼지고 있다.

기후 변화로 땅이 마르는 사막화가 아니라, 집 근처에 마트도 병원도 없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는 ‘물리적 사막화’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우리 동네가 사막이 되어간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내 농촌지역의 무려 99%가 이러한 사막화 지역에 해당한다.

도시 지역의 사막화 비율이 31%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실제로 농촌지역 주민이...
지난 1월 2일, 김포 마송고등학교에서 ‘비탈에 선 아이들과의 동행’을 주제로 한 특별한 강연이 개최됐다. 새해 초입부터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던 이번 특강에는 마송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비롯해 관내 신청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연자로 나선 박주정 교수는 평생을 교직에 헌신하며 이른바 ‘비탈에 선 아이들’ 707명을 사랑으로 이끈 인물이다. 다수의 방송 출연과 저서 『선생 박주정과 707명의 아이들』을 통해 교육계에 깊은 울림을 전해온 박 교수는, 이날 역
IBK벤처투자는 액시스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조성한 ‘액시스-IBKVC 디지털인프라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통해 금융권 IT 유통 및 통합 유지보수 전문기업 크레온유니티에 총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통합 보안 솔루션 기업 SGA솔루션즈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이번 투자는 정책금융과 민간 자본, 전략적 투자자가 함께 참여해 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 사례로 꼽힌다.크레온유니티는 1996년 설립 이후 주요 금융
고흥군이 2025년 농수산물 수출 분야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농수산물 수출의 새로운 메카로 급부상했다.고흥군은 지난 2일, 2025년도 농수산물 수출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1억 2,4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실적을 뛰어넘은 역대 최고치일 뿐만 아니라,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출액이다.특히 이번 성과는 일시적인 결과가 아니라, 3년 연속 수출액 1억 달러 이상을 유지하며 달성한 쾌거라는 점에서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8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12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지난 11년 6개월간 충남교육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 등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쟁이 아닌 협력, 배제가 아닌 포용, 속도가 아닌 방향이라는 교육의 본질과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첫째 학생 개개인의
충남 계룡시는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5개월간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위한 전 시민 서명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 운동은 학부모를 포함한 모든 계룡시민이 동참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시청 민원실 및 전 부서, 면·동에 비치한 종이 서명부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에서는 스마트폰 QR코드 또는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서명 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 또한, 관내 11개 초·중·고등학교와 협력해 학생들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각
상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며, 상주시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추진실적 평가에서 토지 소유자의 경계 분쟁과 고충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사유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상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쿠팡에 대한 영업정지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최종 처분은 민관합동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주 위원장은 12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민관합동 조사단이 개인정보 유출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어떤 정보가 유출됐는지, 그로 인해 예상되는 소비자 피해가 무엇인지부터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쿠팡이 피해를 충분히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최근 JDC 직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을 요구하고 대금을 선지급하도록 유도하는 사기 행각이 다시 발생했다며 도내 업체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JDC에 따르면, 사기범은 'JDC 휴양단지팀 송성훈'이라는 가짜 명함을 업체에 배포하며 접근해 발주를 빙자하거나 대리 구매 등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금전을 갈취하고 있다.이들은 '올해 약 3200만 원 규모의 신규 발주가 예정돼 있다'고 속인 뒤 '계약을 조건으로 특정 물건을 먼저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는 수법으로 사기를 치고 있다.또 '사정상 물품을 JD
충북 진천군 피어나라 태권도장은 12일 덕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사랑의 라면 40박스를 기탁했다. 피어나라 태권도장 덕산읍 두촌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경규 관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 소중한 이웃들이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두고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KGM 커머셜은 2025년 매출 1,077억 원, 영업이익 2억5천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KG그룹 편입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경영 정상화와 체질 개선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KGMC는 2023년 11월 KG그룹 편입 이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 전환과 사업 구조 재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는 커머스 매칭 솔루션 ‘그립원’에 자동화 상품 매칭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한다고 밝혔다.그립원은 자체 상품이 없는 크리에이터와 좋은 제품은 보유하고 있지만 판로 확장이 필요한 브랜드를 연결하는 커머스 매칭 솔루션이다. 브랜드가 판매 상품을 먼저 제안하면 크리에이터가 이를 선택해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는 구조다. 크리에이터는 콘텐츠만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브랜드는 복잡한 절차 없이 크리에이터를 통해 손쉽게 상품 판
한국전력이 순간정전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막대한 재산상 피해와 생활상의 불편을 입히고도 면책조항을 내세워 배상을 발뺌하고 있어 불만이 일고 있다.인천남동구 A아파트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9일 순간정전으로 인해 승강기 인버터 고장으로 7일간 승강기 미운행으로 인해 주민 불편과 수리비 3,993,000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A아파트는 한국전력남인천지사에 ‘정전으로 인한 승강기 고장에 따른 피해보상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한국전력남인천지사는 변전소 전압강하로 인한 순간정전이 발생했다며
위메이드맥스는 12일 5대 핵심 스튜디오 체제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마련해 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올해를 글로벌 포
KT가 정보유출 사고 악재로 일회성 비용에 의한 지난 4분기 실적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NH투자증권은 12일 보고서를 통해 KT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보고서에 따르면 KT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정보유출 사고에 따른 유심 교체 비용과 고객 보상 비용이 일회성으로 반영되며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15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지만, 직전 분기 대비로는 큰 폭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다만 이를
서귀포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재해예방사업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재해예방사업 145억 원, 하천정비사업 151억 원, 배수개선사업 242억 원 등 총 5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태풍·국지성 집중호우·사면붕괴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에 145억 원을 투입한다.재해위험개선 5개 지구에 85억 원
42분전
인천시 중구는 이달부터 ‘2026년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으로 직업능력, 미래기술, 인문공감, 문화예술 등 6개 분야 3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중구 평생학습관은 지난 2025년 4월 개관 이후 12월까지 1,5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95개의 정규·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특히 구민들이 명실공히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내실 있게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바리스타, 그림책 감정코칭지도사, 제과‧제빵기능사, ITQ 자격 과정 등 전문 자격 과정에서 120여 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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