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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오는 3월 초·중·고등학교 모든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

입학준비금은 신입생들이 교복, 체육복, 도서 등 학교생활에 직·간접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급액은 초등학교 신입생 10만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30만원이다.

학교는 오는 3월 학기가 시작되면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생·학부모에게 입학준비금 지급 계획을 안내하고 3월 말 계좌로 현금 지급할...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사후심사를 통과해 5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은 조직 내 부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다. 또한,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은 조직이 관련 법규와 기준을 효과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경영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요구사항을 규정한 표준이다.공단은 지난 2022년 두 인증을 최초로 취득한 이후 매년 사
여수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지키고 사고 발생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여수시 자전거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자전거 보험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또한 여수시 공영자전거 ‘여수랑’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에게도 보장 범위를 확대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했다. 다만, 민간업체에서 운영하는 대여용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및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한 사고는 보험 대상에서 제
SK텔레콤은 중장기 네트워크 진화 전략을 담은 세번째 6G 백서 'ATHENA'를 발간하고 관련 기술 일부를 MWC26에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백서는 SKT가 지속적으로 발간해 온 6G 백서의 연장선이다. 2023년에는 6G 이동통신 표준화에 필요한 핵심 요구사항과 기술 동향을 소개했으며, 2024년에는 본격적으로 도래할 AI 시대의 통신 인프라 방향성을 강조했다.2030년 이후 본격 상용화가
인천연구원은 2026년 2월 24일 오후 2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을 개최한다. 인천연구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산업 전환, 전략산업, 에너지, 연구개발 등 주요 정책 의제를 순차적으로 다루는 정례 포럼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구 성과와 정책 현안을 연결하는 지속적인 논의 기반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두 번째 행사로, 인천시 연구개발 역량과 혁신생태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간다. 제2차 포럼의 주제는 “인천시 연구
종로구는 오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탑골공원 내 국보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의 내부를 시민에게 공개한다.1999년 산성비와 조류 배설물로부터 석탑을 보호하기 위해 유리 보호각을 설치한 이후, 시민이 석탑 바로 앞까지 다가설 수 있게 된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1467년 세조 재위 당시 왕실 발원으로 건립된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은 화강암이 주류인 우리나라 석탑 가운데 드물게 대리석으로 조성된 희귀 유산이다. 탑신 곳곳에 새겨진 정교한 불·보살상과 문양은 당대 불교 미술의 정수로 꼽힌다.하지만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와 함께 현수막 자율 게첨 챌린지를 전개하며 본격적인 홍보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이번 챌린지는 민관이 함께 준비하는 박람회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 400명과 고문단 26명이 우선 참가해 자율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전 군민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참여 기관과 단체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관공서, 마을회관, 개인사업장 등에 박람회 성공 기원 현수막을 게시한다. 특히 정치적·상업
대법관 수를 현 14명에서 26명으로 늘리도록 하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권의 '사법 3법(법왜곡죄법,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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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그림책 완독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프로젝트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이후 올해 2월 말 기준 미취학 아동 408명이 참여하며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참여 아동들은 하루 한 권 그림책 읽기를 목표로 독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 번에 책 꾸러미 1개를 최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책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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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내 의용소방대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올해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상일 시장은 지난 26일 시장실에서 용인 의용소방
동대문구 지역 정치사에 혜성처럼 등장해 오래 지역민들을 괴롭혀온 현안을 털어낸 인사가 있다. '초선'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그 주인공이다.하지만 이 구청장은 지방정치 측면에서 신인일지 몰라도 지역과의 인연이나 행정가로서의 역량, 감각면에서는 이미 검증된 인물이다.이 구청장은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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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무대에서 경기도의 독주 체제가 더욱 견고해졌다. 경기도는 28일 막을 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점수 1611점을 기록하며 종합우승 23연패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금메달 118개, 은메달 107개, 동메달 107개 등 총 33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글로벌 유동성이 빠른 속도로 확장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오히려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난달 2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글로벌 통화 공급은 2025년 12월 144조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이는 1년 전보다 13조6000억달러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4조달러가 추가 유입됐으며, 이 기간 가장 빠른 증가율은 2021년 2월 기록된 +18.7%였다. 이 같은 유동성 증가 속에서 금은 예측대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리엔 티머(Jurrien
제주시는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자율적인 법규 준수 문화 정착을 위해 건물위생관리업소 201곳을 대상으로 3월 한 달간 온라인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영업주가 스스로 확인하게 함으로써 규제 중심의 점검에서 벗어나 자율적인 위생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부터는 영업자가 시청을 방문하거나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알림톡’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업체 대표자에게 발송된 알림톡의 링크를 클릭하면 제주시 누리집 자율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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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식 추어탕의 정수.채순득 추어탕 맑은국물에 단배추와 국산 재피와 조합. 대구·안동 등 경북권에서 이어져 온 경상도식 조리 철학을 따른다. 경상도식은 들깨가루 대신 단배추, 그리고 향의 핵심인 국산 재피 가루로 맛을 완성한다. 여기에 미꾸라지는 믹서기가 아닌 전통 채반으로 걸러낸다. 믹서기 대신 채반, 질감의 차별화 국내산 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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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3월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로, '농업·농촌 공익직불법'에 따라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신청 대상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태백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고 접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집중 접수기간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
성남시는 28일 발생한 분당구 백현동 의원 건물 화재에 신속히 대응해 인명 피해 없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대피 환자들은 성남시의료원 등 인근 병원으로 모두 무사히 이동시켰다.이날 오전 8시52분께 백현동 소재 지상 7층 건물에서 공사 중 발생한 불꽃이 외벽 패널로 옮겨 붙으며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출동했다. 당국은 오전 8시5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오전 10시54분 해제했고 화재는 정오 무렵 완전히 진화됐다.성남시는 화재 발생 직후 재난안전관, 분당구보건소, 분당구청 당직실, 백현동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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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진단 D등급...광명시, 충훈대교 하부도로 전면 통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이번 조치는 광명시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 등급’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월 28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고, 안전진단결과를 충훈대교 하부 부체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도 통보했다.이에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구조물 하부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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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드, 유태승 한국 신임 대표 선임... “인천 해상풍력 성공적으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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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역에서 1.4GW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개발 중인 오스테드가 한국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덴마크 글로벌 해상풍력 국영기업 오스테드는 유태승 한국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유 대표는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코리아 공동대표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이사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해상풍력 얼라이언스 회장과 한국풍력에너지학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해상풍력 분야 전문가다.그는 오스테드의 한국 조직을 총괄하며 정부 기관, 비즈니스 파트너, 업계 주요 인사 등과 협력에 있어 오스테드를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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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법, 자치권 실종된 허울뿐인 행정통합”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남도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통합특별법안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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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걱정 없는 상생의 모델"…소진공, 수원 행궁동서 상권 활성화 해법 찾다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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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백튜더퓨처' 캠페인 119만명 동참 … 누적 기부 1억4000만원 훌쩍
세스코는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적립한 5195만900원을 세계자연기금에 기부했다. WWF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자연보전 기관으로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플라스틱 감축 및 오염 방지 등 다양한 자연 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스코는 이번 기부금을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임팩트펀드에 후원했다. 세스코가 지난 2023년부터 '100원씩 모아 자연환경을 100% 변화시키자'는 취지의 '100 투더 퓨처' 캠페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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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부터 챙기는' 발품 구청장....동대문구 이필형, 연탄공장-교육 해결사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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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초등학생에 연 10만원 ‘울산아이문화패스’ 지원…내달 3일부터 신청
2시간전
울산시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연간 10만원 상당의 ‘울산아이문화패스’를 지원한다.울산시는 7~12세 초등학교 연령대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활동비 10만원을 지급하는 ‘울산아이문화패스’ 사업을 오는 3월3일부터 시행하고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문화와 예술 활동을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감수성 발달을 지원하는 울산형 문화복지 정책으로 산업과 문화, 시민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꿀잼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핵심 시책 중 하나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주민등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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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1절 흐리지만 포근…2일 비 내리며 기온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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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인 1일 울산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평년보다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3월1일 울산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 낮 최고기온은 11℃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포근한 기온와 달리 바람은 다소 강하게 불겠다. 특히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15곒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동해남부 해상에서도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2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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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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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내달 3일 북구문화원 주관으로 강동산하해변에서 개최 예정이던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악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소한다고 28일 밝혔다.북구는 이날 오전 관계부서 회의를 열고 3일 비와 바람 등으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날씨 예보에 따르면 정월대보름 당일인 3일 강한 바람이 예상돼 달집태우기를 할 경우 불꽃이 날아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고, 비와 함께 높은 파도도 예보돼 있어 행사장 관람객의 안전 확보에 큰 제약이 따를 것으로 판단했다.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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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법관 증원법' 강행 처리…1·2심 부실화 우려
대법관 수를 현 14명에서 26명으로 늘리도록 하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권의 '사법 3법(법왜곡죄법,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