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남미 3개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한국과 남미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메르코수르와의 무역협정 협상 재개 및 AI 시대 핵심 광물 협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스페인 EFE 통신과 서면 인터뷰에서 “양측의 협력은 단순히 제조업 제품을 통해 천연자원을 교환하는 관계가 아닌, 혁신과 투자, 기술, 인재를 통해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관계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서면 인터
세종·대전·충북·충남 지역의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초광역 협력 거점이 마련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세종시에서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과 함께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 기반시설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정보보호 산업의 동반 성장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2023년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권에 첫 클러스터를 조성했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세종·대전·충북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6일과 7월 22일 15:00부터 17:00까지 총 2회에 걸쳐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관내 초·중등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2026 신규교사 미래해봄 해양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하였다.이번 연수는 지역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해양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사들이 학생들이 참여하는 미래해봄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해양교육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방법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였다.연수에서는 해
삼성화재는 최근 10년 간 지방간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하며 간 질환의 조기 발견과 고위험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경고했다.과거 중·장년층 중심으로 여겨졌던 지방간이 젊은층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초기 증상을 발견하기 어려워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지방간 특성상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삼성화재가 오는 28일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자사의 건강정보통합플랫폼을 활용한 간질환 분석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2015년부터 10년 이상 축적한 건강DB를 기반으
차 문을 열자마자 열기가 얼굴을 덮쳤다. 오후의 아스팔트는 이미 달궈질 대로 달궈져 있었고, 차량 보닛 위로는 아지랑이가 피어올랐다.26일 오후, 경북 의성군 춘산면 빙계계곡 주차장. 계곡 입구 전광판은 34도를 웃도는 기온을 무심하게 표시하고 있었다.그러나 불과 몇 십 걸음 안쪽,
파주시가 서해선 운정역 연장사업 착공과 함께 광역철도망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다만 차량 확보와 관계기관 간 일정 조율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어 실제 개통 시기는 당초 계획보다 늦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파주시는 지난 24일 운정역에서 ‘서해선 운정역 연장사업’ 착공식을 열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GTX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가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개통돼 운영 중인 GTX-A 노선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아직 개통 전인 GTX-B·C 노선의 수혜 지역까지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분위기다.실제 GTX 효과는 시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GTX-A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역 주변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GTX-A 동탄역 역세권 아파트인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는 지난달 22억2,500만
세종·대전·충북·충남 지역의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초광역 협력 거점이 마련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세종시에서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과 함께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 기반시설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정보보호 산업의 동반 성장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2023년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권에 첫 클러스터를 조성했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세종·대전·충북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산지역협의회는 청소년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탐방행사를 가졌다.백두산 탐방은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스스로의 꿈을 키워나가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영상부 김동수 기자 [email protected]
울산 남구 신정초등학교는 지난 25일 울산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과 함께 5~6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2026 울산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찾아가는 과학자 교실’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학교 현장과 연계해 학생들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배우고, 미래 과학기술 분야의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울산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진행하는 체험 중심 수업에 참여하며 과학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과학기술을 경험했다.물리 영역에서는 울산대학교 김석
카카오가 누구나 쉽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는 '쉬운광고' 플랫폼의 신규 상품 '우리채널 알리기'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쉬운광고'는 카카오가 지난해 6월 중소사업자를 대상으로 출시한 마케팅 플랫폼으로 별도의 전문 광고 대행사 없이도 사업자가 직접 쉽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카카오는 첫 상품이었던 '우리매장 알리기'에 이어, 이번에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고객 소통을 돕는 '우리채널 알리기'를 새롭게 추가하며 상품 라인업을 넓혔다.이번에 선보인 '우리채널 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