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 ‘2026 제주4·3어버이상’ 수상 어르신 50명의 개인사진과 가족사진 촬영 및 앨범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 4.3평화재단에 500만원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제주4·3평화재단이 주최하는 제주4·3어버이상은 제주4·3의 아픔과 고난을 이겨내고 오늘의 제주를 일궈온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2009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열린 올해 시상식에서는 4·3희생자 배우자 2명과 후유장애인 3명 등 총 5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제주은행 임직원들은
하나금융그룹이 걷기를 통해 산림 복원에 기여하는 '걸음 기부 캠페인'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하나은행 손님과 임직원 누구나 모바일 앱 '뉴 하나원큐'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3만 걸음까지 기부할 수 있다. 참가자 전체 누적 걸음 수가 공동 목표인 5억 걸음에 도달하면 대형 산불 피해 지역에 나무를 기부해 산림 복원에 활용한다.캠페인 기간 중 누적 11만 걸음을 기부한 참여자 중 추첨으로 11명에게 친환경 선물상자를 증정하고, 기부 걸음 수 상위 50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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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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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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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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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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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완도금일해상풍력 3.7조원 금융주선 계약 체결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맡는다.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한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완도금일해상풍력㈜ 금융주선 계약은 약 3조7000억 원 규모다.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계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 검토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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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고속도로 유휴부지에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한다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 해소·국민불편 낮추고 국민안전 강화 일익사업기간 3~4년서 1년 이내 단축… 새로운 협업모델 추진 정부가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 해소는 물론 국민안전 강화를 위해 고속도로 유휴부지에 공영차고지를 조성키로 하고 지방정부, 공공기관과 협력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화물차 공영 차고지를 신속하게 조성하는 시범사업에 착수,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민·관·공 협업형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국토부를 비롯 부지를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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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 FC 바이에른 뮌헨과 8월 4일 제주서 맞대결
제주SK FC가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독일 FC 바이에른 뮌헨과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을 개최한다.이번 경기는 세계 최정상급 클럽이 제주를 찾는 첫 번째 사례다.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세계 3대 축구 명문으로 꼽히는 팀이다.바이에른 뮌헨은 전 세계 약 10억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고 SNS 팔로워만 2억 명을 넘는 글로벌 인기 구단이다. 현재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뛰고 있다.바이에른 뮌헨이 5만~6만명 규모 이상의 대형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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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인수위원회, 주요업무보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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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과 민선9기 검단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22일 검단구 출범준비단으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출범 준비 상황과 핵심 현안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업무보고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첫날인 22일에는 검단기획행정국 소관 업무를 대상으로 보고가 실시됐다. 이어 23일에는 검단경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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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 구성 협상 진통... 법사위 두고 평행선
여야의 원 구성 협상이 국회 법사위원장이라는 암초를 다시 만나 진통을 겪고 있다. 민주당 출신 조정식 국회의장은 오는 24일 정오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국민의힘에 통보했다. 그때까지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국회 상임위원장은 민주당이 독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지금 민주당과 국민의힘 사이에는 법사위원장 자리를 두고 날선 신경전이 벌어지며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민주당은 국회의장에 이어 법사위원장을 자신들이 차지해야 한다는 강경 입장이고 국민의힘은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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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감사위 종합감사 결과 재심의 신청…왜?
제주에너지공사가 제주도감사위원회의 종합감사 결과에 대해 재심의를 신청하며 감사 결과에 대한 반론과 해명을 내놓았다.제주에너지공사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 사업과 임원 활동비 집행 등 감사위가 지적한 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추진됐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BESS 사업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투자와 관련해 제주도의회가 승인한 SPC 지분 11% 참여 사항을 모두 이행했다. 또한 "출자금 외 주주대여 방식 도입 역시 관련 규정 검토와 법률자문, 경제성 분석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