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경북 동해안의 제조업 기업경기지수는 97.4로 전월 대비 0.8p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은 81.5로 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2월 7일부터 24일까지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경북 동해안 지역의 183개 업체를 대상으로 2월 BSI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은 97.4로 전월에 비해 0.8p 하락했다. 비제조업은 81.5로 2p 상승했다. 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이 29.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불확실한 경제상황, 인력난·인건비 상승(15
충북기업 체감경기가 다소 개선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기준값 이하에 머물러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4~20일 중 충북 소재 424개 업체를 대상으로 3월 충북지역 기업경기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기업심리지수는 제조업이 88.1로 전월대비 1.9p 상승했으나, 다음달 전망 CBSI는 전월에 비해 5.2p 하락했다. 비제조업은 93.8로 전월에 비해 4.6p 상승했으나, 다음달 전망 CBSI는 전월에 비해 4.8p 하락했다.
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의 4월 경기전망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25일 이같은 ‘2025년 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울산·부산지역 중소기업 325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4월 경기전망지수는 78.6으로 지난달보다 0.8p 상승했지만 전년 동월보다는 2.2p 하락했다. 여전히 기준선인 100에는 못 미쳐, 기업들은 경기 회복을 체감하기 어렵다고 응답했다. 제조업 전망지수는 81.9로 5.7p 상승하며 반등했지만, 비제조
제주 기업들의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기업심리지수가 넉 달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와 비슷한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제조업.비제조업 가릴것 없이 비관적 기류가 더 강해지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한국은행 제주본부가 27일 발표한 3월 제주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이 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2.0포인트 하락한 '73.5'로 조사됐다. 이는 전월 대비 1.4p 상승한 전국 지수보다 13.2p 낮은 수준으로, 제주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다른 지역보다 훨씬 더 악화된 상황이다
지난 2월 울산의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은 지난달 정부의 잠실·삼성·대치·청담 등 일부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영향으로 부동산시장 관련 지수가 오른 것을 감안하면, 울산의 지수 회복세가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 국토연구원은 17일 ‘2025년 2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를 발표했다. 2월 울산의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달보다 7.2p 오른 112.1을 기록했다. 울산은 지난해 12월 이후 두 달 만에 부동산 심리지수가 상승세로 전환됐다. 주택시장 소비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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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교육위원·김동칠 결산검사위원 선임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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