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도로 이용자의 통행 안전을 위해 올해 총 18억원을 투자해 구국도 및 지방도의 도로·교통안전시설물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주요 사업은 △도로·교통안전시설물 교체 및 보수 △도로표지판 및 이정표 정비 △비규격 도로안전시설물 개선 △기타 정비사업 등이다.제주도는 불편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도로 관련 민원은 2023년 102건, 2024년 104건이었으나 지난해 잦은 악천후 등의 영향으로 209건으로 급증했다.
한국철강은 3일 공시를 통해 문종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병제 대표이사가 단독으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이병제 대표이사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키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과 한국철강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2026년 3월 3일 오후 1시 20분 한국거래소 기준 한국철강의 주가는 전일 대비 180원 하락한 1만20원에 거래 중이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한국철강의 매출액은 6000억원, 영업이익은 18억원, 당기순이익은 235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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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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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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