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국세수입은 584.4조원으로 올해 본예산 390.2조원보다 194.2조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기획예산처는 “ 국세수입은 반도체 호조에 따른 법인·소득세의 큰 폭 증가 등으로 2026년 대비 194.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반도체 호황 속에 법인 고액 예금이 지난해 말 기준 756조 원으로 4년 새 106조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 여유 자금을 AI전환와 에너지전환, 첨단산업, 인재 양성 등 미래 투자로 흐르게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국회 산업위 무소속 김종민 의원이 21일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말 10억 원 초과 저축성예금 가운데 법인 보유액이 약 755조6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1년보다 약 106조 원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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