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전날 진행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최악의 청문회', 김 후보자에 대해선 '역대 최악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라 규정해 비판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관련해 "민주당은 증인 채택을 원천 거부했고, 후보자는 요구 자료 중 겨우 35%만 제출했다"며 "이처럼 이번 청문회는 그 출발부터 '김승원 지키기'를 위한 방탄과 국민 기만이었다"고 지적했다.정 원내대표는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국민의힘 의원들을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세 시간 넘게 고성과 눈물, 역공과 재역공이 뒤섞였지만, 정작 청문회가 존재하는 이유인 '검증'은 끝내 제자리걸음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증인은 단 한 명도 채택되지 않았고, 신약 로비 의혹의 핵심 쟁점은 청문회 전부터 알려진 사실관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런데도 이날 청문회는 유독 논란이 많다. 특히 이번 청문회는 사실상 두 개로 쪼개졌다. 하나는 국회 법사위 회의실 안에서 여야 의원들이 진행한 공식 청문회였고, 다른 하나는 회의실 밖에서 한동훈 무소속
지난주는 청문회정국이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법무부 장관의 후보자가 낙마했다. 그들은 제기된 많은 의혹을 극복하지 못했다.공직후보자 인사 청문회는 후보자의 도덕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가 15일 종일 진행됐다. 청문회는 시작 전부터 여야 간 고성이 오가며 파행 조짐을 보였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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