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보성군은 보성문화원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보성향교 일원에서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 「보성향교, 모두의 문화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의 지원으로 추진된다. 보성향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국가유산을 지역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연령과 참여 특성에 따라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차·공예·전통 소리를 접목한 ‘보성향교에서 펼쳐지는 보성판 문화살롱’,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
영등포구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제11회 소아암 어린이 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오는 16일까지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소아암 어린이 꿈 공모전’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지난 2016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들의 완치와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매년 이어온 행사다. 이번 전시회는 힘든 치료 과정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의 꿈과 희망을 표현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전시회는 ‘Brave Enough, 나답게 빛나는 용기’를 주제로 전국 소아암 환아 및
경남 창원시축협은 지난 7일 조합 회의실에서 ‘제3회 88허니데이 행사’를 열고 천연벌꿀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벌꿀 소비 기반 확대와 양봉농가의 판로 안정에 힘을 보탰다. ‘88허니데이’는 창원시축협이 양봉농가에서 생산한 양봉산물의 소비 저변을 넓히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획한 데이마케팅으로, 지난 2023년 8월
강원관광재단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광역 관광 브랜드 ‘감탄로드’의 홍보 확산을 위해 여름철 팝업스토어의 성지,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감탄로드 여행가챠’ 팝업스토어를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감탄로드’는 도내 대표적 석탄산업전환지역 △태백 △삼척 △영월 △정선 4개 시군의 통합 관광 브랜드다. 재단은 뽑기 형식의‘가챠’와 다양한 참여 행사를 결합해 성수동에서 국내외 청년층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스탬프 투어와 지역 먹거리 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