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전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가 ‘가상자산 은닉 및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받고 있는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의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다.23개 시민사회단체가 구성한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는 22일 성명을 내 “유정복 후보가 인천시장 재직 시절부터 가상자산을 재산신고에서 누락한데 이어 이번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 등록 때도 신고하지 않았다”며 “유 후보는 부인 명의 코인을 2024년 12월 16일 해외 거래소인 바이낸스로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소위 ‘김남국법’에 따른 가상자산 재산등록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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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부부를 가상자산 은닉 및 재산신고 누락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했다.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대위는 22일 오전 인천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정복 후보 부부에 대한 고발장을 인천경찰정에 접수했다.민주당 선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이 사건은 처음부터 사법당국의 칼날이 필요한 명백하고 추악한 중대범죄 의혹이었다”며 “언론을 통해 충격적인 보도가 터져 나왔고, 유정복 후보의 배우자 최모씨가 가상자산 관리인들과 은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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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코인 재산을 은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캠프는 19일 대변인 성명을 내 “언론 보도를 통해 유정복 후보 배우자의 ‘가상자산 재산신고 누락 및 고의 회피 의혹’이 폭로됐다”며 “유 후보 배우자 최모씨가 보유했던 코인 2만1,000개가 이번 지방선거 후보 등록 재산신고서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데 고의적인 재산 은닉이자 명백한 ‘공직자윤리법’ 위반 의혹이 짙다”고 주장했다.박 후보 캠프는 “유 후보 배우자는 지난 2021년 가상자산인 코인 7,0
각종 네거티브로 과열된 충북지사 선거전에 후보 간 재산·채무 검증 공방까지 벌어지고 있다.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의 29억원대 사인 간 채권과 세금 납부 구조에 대한 공개 설명을 요구하자 신 후보 측은 김 후보의 `폐기물업자 30억원 채무 의혹' 해명을 촉구하며 맞불을 놨다.김 후보 측은 2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개질의서를 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산신고 자료상 신 후보의 신고 재산 약 33억원 중 29억원가량이 사인 간 채권 형태로 신고돼 있다”며 “재산 형성과 실제 소득 구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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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의 ‘코인 재산 은닉 의혹’과 관련해 유 후보 본인의 해명과 관계기관의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인천평화복지연대는 20일 보도자료를 내 “배우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해외 거래소로 옮기고 이번 6·3 지방선거 후보자 재산신고에서 누락했다는 의혹에 대해 유정복 후보는 직접 해명하라”고 요구했다.이 단체는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는 것 자체가 위법은 아니지만 그 목적이 재산신고 회피나 거래 추적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면 ‘공직자윤리법’과 ‘공직선거법’에 저촉될 수 있다”며 “유 후보는 언론에
고기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7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재산신고 관련 성명에 대해 “재산신고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께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고 후보 선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논란이 된 강원도 속초 토지 신고 금액은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재산신고 서식에 따라 개별공시지가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라며 “신고한 740여만원은 해당 기준에 따른 금액”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경찰 재직 당시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실거래가 기준으로 신고해 왔지만, 이번에는 적용 법령과 신고 기준이 달라 발생한 결과”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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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GCF), 남동구노인복지관에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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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남동구노인복지관은 최근 GCF와 CMIS가 함께하는 ‘제2회 GCF FOOD DRIVE’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후원 활동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쌀과 라면, 통조림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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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 플랫폼·로봇·SDV… "현대차·기아 밸류 260조"
현대차와 기아가 기존 완성차 업체를 넘어 로봇·소프트웨어 중심의 ‘피지컬 AI’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기대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 등의 요소가 더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그룹의 기업가치를 자동차 판매 실적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대신증권은 자동차 업종 보고서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목표 기업가치를 260조원으로 제시했다. 기존 자동차 본업 가치 186조원에 로봇 가치 64조원, SDV 가치 9조원을 더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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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총 4464만9908명 확정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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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FTA통상진흥센터, 글로벌 FTA·관세통상 설명회 개최
충북FTA통상진흥센터는 21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에서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 글로벌 FTA·관세 통상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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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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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기원-아크릴 맞손…AI 산업 생태계 조성 본격화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7일 인공지능 전문기업 ㈜아크릴과 충북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특화산업 AI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과기원과 아크릴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 인공지능 인프라 활성화 △인공지능 산업 성장을 위한 정부과제 공동 대응 △인공지능·데이터 및 충북 특화산업 분야 공동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충북과기원은 충북 인공지능 인프라의 정책·거점 운영 주체로서 인공지능 인프라 위탁운영 사업에 대한 총괄 관리·감독, 센터 운영 성과관리, 지역 확산 전략 수립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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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북동 토성 진입로 개설 착공⋯2027년 완공
충북 청주시는 청원구 정북동 토성 일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진입로 개설공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사적 제415호인 정북동 토성 진입로는 그간 폭이 좁은 농로인 탓에 방문객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27억6500만원을 투입해 연장 0.54㎞, 폭 15m 규모의 도로를 오는 2027년까지 개설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여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보상과 공사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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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지원청·문화재단 예술·창의인재 육성 협약
충북 청주교육지원청은 27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예술·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청주시문화재단의 꿈의 스튜디오 청주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 결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과 창의적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동부창고의 역사적 가치를 담은 미디어아트 상영과 청주내덕초 학생들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 양 기관은 체계적인 교육 협력 생태계 조성을 약속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청주내덕초 `예술로 창의학교' 지정 및 운영 △문화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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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빵 AI·로봇이 만든다
대전의 명물 성심당의 대표 메뉴인 튀김 소보로를 인공지능과 로봇이 만든다. 27일 대전 롯데백화점 성심당 매장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튀김 소보로 생산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AI 팩토리'를 실증했다.성심당의 빵 생산에 적용된 AI팩토리는 산업통상부의 `AI 전환' 사업의 일환이다.`M.AX'는 제조업 생산 현장 전반에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판단하는 AI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을 높이는 정책을 말한다.성심당에는 고온·고강도 반복 작업이 이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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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체납관리단은 1석5조”…국세청 공개 격려
이재명 대통령이 국세청의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제도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체납징수 강화와 함께 조세정의 실현, 재정확보, 일자리 창출 등 다중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체납관리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국세청 체납관리단의 징수 성과를 소개하며 “국세청 공직자 여러분과 임광현 국세청장님, 잘하고 계신다”고 밝혔다.이어 “국세청이 운영하는 국세와 국가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조세정의 실현, 재정확보, 생산적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