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노사가 기존 임금·단체협약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된 지 약 3주 만이다. 핵심 쟁점사항인 성과급 지급 방식에서는 초과이익분배금의 현금 지급 비중을 기존 40%에서 50%로 높이고, 주식 지급 비중은 60%에서 50%로 낮췄다. 지난해 PS 가운데 향후 2년에 걸쳐 지급하기로 했던 이연분 20%도 올해 지급하기로 했다.SK하이닉스 노사는 전날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하고, 전임직 노조는 10일 긴급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재교섭 내용을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