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13일부터 경남 명품과일 ‘이로로’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로로’는 ‘이슬에 적시다’라는 뜻의 라틴어로, 경남의 맑은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과일의 깨끗한 이미지를 형상화한 청정명품 농산물 브랜드이다.경남의 사과, 배, 단감, 참다래 4대 과일을 대표 명품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생산부터 선별, 유통까지 경남도와 경남무역이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안전성과 당도, 빛깔, 중량 등 엄격한 규격으로 이로로 상품을 많은 물량 공급하기는 어렵지만 명절 선물용, 제수용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경남도가 설 명절을 맞아 명절 선물이나 제수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이로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로로는 이슬에 적시다라는 뜻의 라틴어로, 경남의 맑은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과일의 깨끗한 이미지를 형상화한 청정명품 농산물 브랜드이다. 이번에 출시한 설 선물세트는 사과세트, 배세트, 단감세트, 참다래세트와 사과·배 혼합상품이다.경남도와 경남무역이 생산부터 선별, 유통까지 직접 관리해 최상 품질의 과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e경남몰에서 설 맞이 기획전 쿠폰 적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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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링, SNS 인플루언서 대상 DM·이메일 대량 발송 기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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