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결혼이민자 가정의 모국 방문 지원을 위한 ‘엄마나라 외갓집 방문’ 사업을 추진한다. 서구아너스는 이번 사업을 위해 3300만원을 후원했으며 이동거리와 항공료를 고려해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서구 관내 결혼이민자 가정 중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면서 최근 2년 이상 모국 방문 기록이 없는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수기 공모를 통해 16가정, 53명을 선정했다.공모에는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등 다양한 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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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이번 설 명절 연휴에는 데미샘자연휴양림으로!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데미샘자연휴양림을 휴장 없이 정상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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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강추 게임] '서머너즈 워' 레전드 판타지와 만나 정점
'붉은 말의 해'인 설날 연휴를 맞이했다. 주말부터 시작되는 5일 간의 설 연휴 기간을 과연 어떻게 보낼 것인지 벌써부터 머리가 복잡해진다.가족 친지들과 만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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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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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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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유의 新 교육오디세이] 친구의 억대 연봉과 우울한 교사
언론사 현직 기자 시절, 미국 노스캐롤로라이나주에 가족과 함께 연수를 갔을 때의 일이다. 학교에서 아이 담임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부담스럽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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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 등록 마치고 ‘민주당 경선 대열 합류’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4명의 세종시장 예비후보자가 등록돼 있는 가운데, 홍순식 충남대학교 겸임부교수가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경선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홍 예비후보는 등록을 마치고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홍 예비후보는 “지난 10년간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이라는 중대한 과제 앞에서 사실상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며 “도시의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시민들의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그는 “보여주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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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 ‘민·관 협력’
세종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제5기 신규 위원 5명이 20일 위촉됐다. 세종시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개정된 세종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례 개정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고, 시민 사회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신규 위원 5명을 추가 위촉했다. 총 20명으로 구성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들은 내년 7월 10일까지 △청렴시민감사관 겸직 △주요 정책사업 민원 점검 △소극행정·불편사항 등 발굴 △청렴 문화 확산 활동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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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 올해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D사업 참여기업 모집
세종테크노파크가 세종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자생적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해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D 사업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며, 올해는 특히 지원 규모와 대상 품목을 예년보다 대폭 확대해 지역 기업들에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년 대비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문턱은 낮추고 혜택은 늘렸다’는 점이다. 매출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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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지역 유일의 공공보건의료기관 ‘사회적 책임’ 분발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추진하고 있는 의료사회복지 활동이 의료취약계층에 속한 이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는 의료계 안팎의 평가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0년 7월 개원 이후 2025년 말까지 최근 5년여간 의료취약계층 환자 2262명을 대상으로 경제적·심리적·사회적 상담 및 지원, 지역사회자원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건강회복과 사회복귀를 도왔다고 20일 밝혔다. 개원 첫해인 2020년에는 약 5개월간 80명을 시작으로 2021년 303명, 2022년 352명, 2023년 494명, 2024년 5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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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영주 경제 하이패스 되겠다”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20일 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주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다.지난 2월 11일 출마 의사를 밝힌 송 전 차관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계기로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다. 그는 당시 “소통과 책임의 행정으로 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