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바로와 둔배미경로당이 1사1 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바로는 매월 경로당에 현금 1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협약식에는 최현우 ㈜바로 대표, 차양배 둔배미경로당 회장, 김유미 초지동장이 참석했다. 주식회사 바로는 2014년 5월 전기, 통신, 소방 분야 설립된 업체로 ‘정직하고 올바르게 똑바로’라는 사명을 걸고 주력업종인 전기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신뢰받는 업체다. 최현우 ㈜바로 대표는 “안산시에서 나고 자라 회사까지 운영하는 만큼 누구보다도 지역 사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