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에어태그가 2026년 초 첫 개편을 거치며 정밀 탐색 성능과 블루투스 범위, 스피커 음량을 강화했지만 사용 전 한계와 경쟁 제품도 함께 따져봐야 한다고 3일 IT매체 엔가젯이 보도했다.에어태그는 동전 크기의 소형 물품 추적기다. 개편 이후 더 강력한 정밀 탐색 기능을 지원하고, 블루투스 범위도 더 길어졌다. 휴대폰에서 에어태그를 울려 물건을 찾을 때 스피커 소리도 더 커졌다.에어태그의 강점은 여전히 분명하다. 사용이 간편하고 가격 부담이 비교적 낮으며 배터리 수명도 길다. 다양한 보안 조치
애플 에어태그는 물에 완전히 안전한 방수 제품이 아니라, 일정 조건에서 물 유입을 견디는 생활 방수 제품에 가깝다. 10일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애플은 에어태그가 물 침투에 대한 보호 기능을 갖췄다고 설명하지만 이는 모든 액체 접촉을 막는다는 뜻은 아니다. 압력이나 시간, 온도, 화학물질 등의 조건에 따라 기기 내부로 물이 들어갈 수 있다.에어태그의 방수방진 성능은 IP67 등급이다. IP 등급은 먼지와 물에 대한 보호 수준을 나타내는 국제 표준으로, 앞자리 숫자는 고체 물질, 뒷자리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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