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라이언'이 오는 4~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워터페스티벌'에 참여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앞서 지난 7월 출시된 '삼성라이온즈 X 라이언: RYAN IS LIONS' 컬래버레이션 기획상품은 오프라인 팀스토어 현장에서 새벽 5시부터 대기열이 형성된 바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팬 플랫폼 '베리즈' 내 라이온즈 팀스토어 온라인몰에서도 응원 클래퍼가 판매 개시 1초 만에 매진되는 등 주요 품목이 오픈 직후 품절됐다.카카오는 올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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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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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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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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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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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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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충북 증평군은 민선 7기 주요 공약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뒷받침하고자 이달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자체 세입을 확충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지방세 체납액은 28억원이다. 군은 8월 개인분 주민세의 납부기한 내 징수율을 높이고자 미납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하고 법원 공탁금과 국세환급금 등 각종 채권에 대한 압류·추심도 병행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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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선 9기 시정슬로건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 공식 디자인 확정
대구광역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마련한 시정슬로건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확정된 시정슬로건 디자인을 시 홈페이지, 공공현수막, 공직자 명함, 각종 공문서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근본적인 변화만이 대구의 저력을 다시 깨우는 출발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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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시군종합평가 목표 달성 총력
  충북 증평군은 시군종합평가 목표 달성을 위해 간부 공무원부터 실무 담당자까지 참여하는 전방위 점검 체계를 가동했다. 군은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실·국장 주재로 시군종합평가 정량·정성지표 검토 보고회를 열고 지표별 추진 상황과 목표 달성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정량지표 104개와 정성지표 11개 등 모두 115개 지표 담당 팀장과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보완 과제와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지표별 부진 요인을 분석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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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화 원칙’ 사기업 아닌 제주개발공사도 적용해야”
지하수는 공공의 자원으로 공익에 부합하도록 관리·이용을 규율하는 ‘공수화 원칙’은 공공의 목적이라도 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개발공사도 지켜져야 한다는 지적이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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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관 3년 현장 경험 품은 19명, '국민을 위한 검사'로 첫발
법무관으로 현장 경험을 쌓아온 법조인 19명이 검사로 새롭게 출발했다. 법무부는 8월 3일 오전 10시, 법무관 전역자 19명에 대한 검사 임용식을 열고, 이들을 8월 1일자로 검사로 임용했다.이번에 임용된 신임검사들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2023년 8월부터 3년간 군법무관과 공익법무관으로 복무하며 법률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인재들이다.이들은 군 사법 업무와 공익 법률 지원 등 각자의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키워왔으며, 검사 선발 과정에서도 서류전형을 비롯해 실무기록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