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가뭄이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면서 국가소방령까지 발동됐다.남부권에 6월 말부터 7월 중순 사이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마른장마’에 이어 계속된 폭염으로 경남 곳곳에서 농업용 저수지가 마르는 등 가뭄이 심각해지고 있다.이 때문에 정부가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려 12일부터 전국 소방차 200대를 가뭄이 심한 경남에 지원할 정도다.경남도는 12일 기준 벼를 비롯해 단감·배·사과 등 과수, 콩·깨·고추 등 밭작물을 중심으로 농경지 2천121㏊에 가뭄 피해가 생긴 것으로 집계했다.농업가뭄관리시스템 기준 이날 현재 경남 18개 시군 중 밀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사상구는 지난 10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사상구 당정협의회를 열고 관내 주요 정책 관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국·시비 지원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서태경 구청장을 비롯해 박홍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일·윤홍현·주성환·황수진 사상구의원과 사상구 간부 공무원 및 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교통, 녹지, 환경, 복지 등 구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공유하고 원활
양계농협, 제주서 행사 전개…전국 지점 할인판매 병행 한국양계농협이 계란 소비 활성화를 위한 ‘EGG DAY’ 행사를 개최했다. 양계농협은 지난 8일 제주축산농협 하나로마트 아라지점에서 계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위한 ‘EGG DAY’ 행사를 진행했다. ‘EGG DAY’는 숫자 8이 계란 두 알이 나란히 놓
부산진구재향군인회는 오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2일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상징물인 태극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이날 오전 재향군인회는 부산진구 관내 다사랑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바람개비 태극기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어린이들이 직접 바람개비 태극기를 만들고 돌려보는 활동을 통해 태극기 달기가 나라사랑의 첫걸음임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어 오후에는 서면 교차로 일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