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부산광역시교육청에 '저소득층 자녀돕기 기금' 7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부산은행은 2005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전달한 기금이 누적 약 90억 원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기금은 시교육청 소속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등이 이용하는 '부산교육사랑카드' 이용액의 일부를 적립해 조성한 것으로, 급식비 등 저소득층 자녀 교육복지에 활용된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은 "부산교육사랑카드를 통해 마련된 기금이 지역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가는 데 도움
20시간전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은행은 22일에 오후 교육청에서 부산교육사랑카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석준 교육감과 김성주 은행장, 이주형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지난해 부산교육사랑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된 7억 5천여 만원이다. 이 기금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은행이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을 위해 지난 2004년 4월 맺은 협약을 통해 부산교육사랑카드 발급과 사용액의 일정비율을 적립한 것이다.부산은행은 부산교육사랑카드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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