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이어가며 ‘축제 도시’의 면모를 강화한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 문화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봄은 미식과 꽃으로 문을 연다. 3~4월에는 무창포에서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열린다.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와 봄철 별미 도다리를 맛볼 수 있고,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도 마련된다. 조수 간만의 차로 바다가 약 1.5㎞ 구간 갈라지는 ‘신비의 바닷길’도 볼거리다. 주산 벚꽃축제와 옥마산 봄꽃축제도 잇따라 개최된다. 6.7
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펼친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매력을 담은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린다.■봄, 꽃향기와 바다 내음, 모터의 열기3월부터 4월까지는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와 봄철 별미 도다리를 맛볼 수 있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열린다.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과 조수 간만의 차로 바다가 1.5km 구간 갈라지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인 ‘신비의 바닷길’도 함께 즐길 수 있다.또한 주산 벚꽃축제와 옥마산 봄꽃축제가 봄 나들이객을 맞는다. 주산 벚꽃길은
해양수산부는 3월 이달의 수산물로 도다리와 멍게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도다리는 가자미목 가자미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몸의 양쪽 눈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바닥 가까이에서 서식하며 봄철에 살이 올라 제철을 맞는다. 회와 매운탕 등으로 즐겨 먹으며, 쑥과 함께 끓인 도다리쑥국은 대표적인 봄철 별미로 꼽힌다. 멍게는 우렁쉥이의 또 다른 이름으로, 특유의 향과 맛으로 사랑받는 해산물이다. 철과 셀레늄 등이 풍부하며 최근에는 멍게비빔밥 등 다양한 지역 특화 메뉴로 활용되고 있다.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는 인천 중구
경북 동해안의 거친 숨결을 견뎌낸 겨울 식재료들이 단순한 음식을 넘어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탈바꿈하고 있다.경북문화관광공사는 3월 ‘경북 미식여행 METI’의 주인공으로 포항의 명물 ‘포항초’와 동해안의 별미 ‘물곰’을 선정하고, 지역의 자연환경과 식문화를 결합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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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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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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