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1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를 다시 조명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지방보훈청이 8월 이달의 현충시설로 애국지사 박희광 선생 동상을 선정, 지역 독립운동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대구지방보훈청이 광복절이 있는 8월을 맞아 경북 구미시에 있는 ‘애국지사 박희광 선생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주목받는 섬이 있다. ‘항일의 섬, 태극기의 섬’이라 불리는 소안도는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에 섬 주민 800명이 독립운동을 할 정도로 항일운동이 드세게 일어났으며, 광복 후 건국 훈장을 받은 22명을 포함해 89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곳이다.이에 군은 주민과 관광객이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지난 2020년 소안항 주변 담수호에 친환경 부표 태극기 조형물을 설치했다.육지에는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는데 소안도에는 태극기가 바닷물에 출렁여 눈길을 끈다
대전시교육청이 광복절을 앞두고 AI를 활용한 기획영상 ‘영웅들이 학교에 오다!’를 공개했다.영상은 인스타그램 게시 하루 만에 조회수 20만회를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 영상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독립운동가 유관순, 안중근, 윤봉길, 김구가 오늘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한다면 어떤 모습일지를 그려낸 1분 30초 분량의 기획 콘텐츠다.대전교육청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한 이 영상은 유관순, 안중근, 윤봉길, 김구 등 독립운동가들이
블록으로 독립운동가를 만들고 태극 바람개비를 돌리는 광복절 체험 프로그램이 제주항일기념관에서 열린다. 제주항일기념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광복절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제주항일기념관에서 진행된다. 별도 신청 없이 기념관을 찾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체험은 독립운동가와 나라 상징을 주제로 꾸몄다. 독립운동가 블록, 나라사랑 에코백, 자개 열쇠고리, 태극 바람개비 만들기 등 아이와 어른이 함께 손으로 만들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