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이 대상과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사업 '그냥드림'에 5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 수은은 고객기업인 대상㈜와 공동으로 ‘그냥드림’ 사업에 참여해 총 5억5000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수은은 2억 원을 기부하고, 대상은 종가 김치, 각종 국탕류 및 반찬, 간식 등 3억50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제공한다. 이 물품들은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그냥드림’은 어려운 이웃의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내란 특별검사법에 규정된 수사 대상과 특검 임명 절차 관련 조항에 대해 낸 헌법소원이 헌법재판소의 정식 판단을 받는다. ...
경북 울진군이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 부문 4년 연속 대상과 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동시에...
'2025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사무소부문 시상식에서 전북 농·축협 11곳이 수상했다 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은 14일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 4곳, 최우수상 5곳, 헤아림상 2곳, 공로상 2곳 등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로상은 개인 수상자를 5명 이상 배출한 사무소에 주어진다. 진안농협과 장계농협은 사무소 대상과 함께 개인 수상자 각 6명을
충북 제천시 신백아동복지관 한울타리도서관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사업에 선정됐다.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한울타리도서관은 지역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추진해 온 독서문화 활동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울타리도서관은 2019년부터 책 읽어주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활동 매뉴얼과 교육과정, 평가체계 등을 구축해 왔다.  특히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과 현장을 기반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내
충북 도내 금융취약계층 주민들의 의료비 목적 서민금융 대출의 이자 지원이 확대된다.충북도는 서민금융진흥원과 협력해 도내 금융취약계층에 의료비 이자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최대 100만원의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을 집행하고, 충북도가 3개월 단위 납입 이자를 전액 환급하는 방식이다.이번 개편을 통해 앞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특정 조건과 관계없이 충북도민 중 의료비 목적의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신청자라면 누구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본인 외에 배우자, 형제자매 등
충북 충주시는 올해 군용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 1만2209명에게 보상금 약 33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7일 ‘2026년 제1회 군소음대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소음대책지역에 주소지를 둔 주민들의 신청건에 대해 지급 대상과 보상 금액 등을 심의·의결했다.이번 보상금 지급 대상은 지난해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과 과거 미신청에 따른 소급 신청자를 포함해 총 1만2209명이다.최종 결정된 보상 금액은 33억4621만원이다.시는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오는 12일까지 개인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며, 보상금
충남 예산 신양중학교는 지난 2일 ‘제1회 전국서산아동청소년 문학상 공모전’에서 중·고등부 통합 대상과 중등부 최우수상, 장려상을 한꺼번에 배출하며 전국에 학교 이름을 알렸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서산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단위로 작품을 공모하여 열띤 경쟁 속에 진행됐다. 신양중학교는 이번 공모전에서 중·고등부 통합대상, 중등부 최우수상, 중등부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중학생이 고등학생들과 경쟁하여 전체 최고상인 ‘대
충북도가 시행 중인 `의료비후불제' 이용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도는 21일 의료비후불제가 시행 3년3개월 만에 이용자 3000명을 돌파하며 도 대표 의료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의료비후불제는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도민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월 도입됐다. 도는 제도 시행 이후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제도 보완을 이어왔다. 초기에는 도덕적 해이와 재정 부담 우려가 제기됐으나 현재 손실률은 1%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도는 제도 개선을 통해 지원 대상과 질환 범위를 확대하고 지
충북 충주시의회 서원복 의원이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를 제안했다.서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충주시의 ‘무임교통 지원 정책’은 분명 큰 진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특정 대상과 연령대에 국한된 ‘선별적 지원’에 머물러 있다”며 “이제는 시내버스를 요금을 내고 타는 ‘상품’이 아닌, 도로와 공원처럼 누구나 당연히 누리는 ‘보편적 공공 인프라’로 바라보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내버스는 승객이 지불하는 요금만으로 운영되는 수익 사업이 아닌 이미 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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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연구원 6대 원장에 신승근 학국공학대 교수 취임
한국지방세연구원은 제6대 원장에 신승근 한국공학대학교 교수가 6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승근 원장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세무학 박사를 취득한 후 한국공학대학교 복지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제 연구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일본의 고향납세제도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기부제도로 운영하기 위하여 ‘고향사랑’이라는 명칭을 처음 도입한 장본인이다. ‘일본의 고향사랑 조세제도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 논문 발표 및 ‘고향사랑 기부제 교과서’, ‘가슴뛰는 기부혁명’ 도서를 발간했으며 제1회 SBS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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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마곡 인프라, ‘뉴브 클라우드힐스’ 주목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울 제4의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마곡지구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다.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됐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됐다.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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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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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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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초청 창립기념 행사 개최
SK에코플랜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과 함께하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구성원 가족 2600여명을 초청해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구성원의 참여 편의를 위해 주말인 3일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과 가족들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올해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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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1조1671억 원 유상증자 확정…글라스기판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
SKC가 1조1671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확정하며 글라스기판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에 동시에 나선다. 주가 상승으로 당초 계획보다 조달 자금이 늘어나면서 차입금 상환 여력도 대폭 확대됐다. 12일 SKC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의 최종 발행가는 9만9500원으로 결정됐다. 회사는 1173만주를 새로 발행해 총 1조1671억 원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신사업 투자와 재무 건전성 강화에 투입된다. 애초 글라스기판 사업에 약 5900억원, 차입금 상환에 4100억원을 배정할 예정이었으나,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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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도시락을 싸자’
기후 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그 성과를 더 확대하기 위해서는 결국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실천의 강조성이 대두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도시락을 싸자’는 단순한 생활 습관을 넘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외식이나 배달 음식은 편리하지만 그 이면에는 상당한 탄소 배출이 수반된다. 일회용 용기 사용, 음식물 쓰레기 증가, 배달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면 우리가 무심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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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햇살과 색깔을 모으는 마음의 창고
스무 개의 눈이 들쥐 한 마리의 뒷모습에 빠져들고 있다. 초등학생들과 그림책을 읽는 시간. 그림 속 이야기 주인공 들쥐 ‘프레드릭’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꽃 한 송이를 들고 바위에 앉아 있다.“놀고 있는 거 아니에요.”, “낮잠 자고 있나 봐요.”아이들의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중 한 아이가 눈망울을 굴리며 말한다. “프레드릭은 개미와 베짱이에서 베짱이를 닮았어요.”아이들에게 프레드릭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다섯 마리의 들쥐 가족이 겨울을 위한 먹이를 모으는 시간, 프레드릭은 가만히 눈을 감고 있거나 동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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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빈집, 도시의 빈틈을 다시 설계할 시간
도시의 성장은 흔히 높아지는 스카이라인과 촘촘해지는 도로망으로 기억되지만, 그 이면에는 소리 없이 비어가는 공간들이 존재한다. 우리가 마주하는 빈집의 풍경은 대개 비슷하다. 잡초가 무성한 마당, 빛바랜 우편물, 온기가 사라진 창문 등은 도시의 활력이 빠져나가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이다. 현재 우리 사회는 인구 감소와 주택 보급률 100% 달성, 주택의 노후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빈집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023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빈집은 약 153.5만호로 전체 주택의 7.9%를 차지하고 있으며, 205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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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같은 하루, 다른 인생
아침에 늦잠을 자고, 신호등은 계속 빨간불이다. 겨우 도착한 카페에서는 먹고 싶던 메뉴까지 품절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어떤 사람은 이런 날에도 “아이쿠, 내일부터는 조금 더 일찍 일어나야겠다. 알람을 몇 개 맞춰볼까?” 하며 지나간다는 점이다. 반면 어떤 사람은 “역시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일까.”라며 하루 전체를 우울하게 보낸다. 같은 하루인데도 누군가는 작은 실수 속에서 방법을 찾고, 누군가는 작은 불행을 확대한다.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인간을 ‘자극에 끌려가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의미를 선택하며 살아가는 존재’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