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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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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장은수 선수 첫 우승하며 나흘간의 열전 마무리
문음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9일 장은수 선수의 첫 우승과 함께 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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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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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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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대응"...밀양 농어촌공사는 '뒷북'·밀양시는 '긴급 대응'
경남 밀양지역 가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의 늦은 대응이 주민들의 눈살를 찌프리게 했다. 반면, 밀양시는 긴급 용수대책 마련에 나서면서 가뭄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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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보수가 지향해야 하는 것은 능력주의"
3시간전
국민의힘 중진 나경원 의원이 14일 "보수가 지향해야 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공정한 경쟁, 능력주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이클 영, 마이클 샌델 등 영미 석학들이 비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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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전 SK하이닉스 부회장, 퇴임 2년차에 169억...남은 청구서는 2881억
SK하이닉스 박정호 경영자문위원이 퇴임 1년 반 만에 265억원을 받았다. 박 위원의 2025년 보수총액은 96억1000만원, 2026년 상반기 보수총액은 168억9500만원이다. 합치면 265억500만원이다. 이 가운데 237억4500만원이 등기임원 시절 부여받은 장기성과급 정산분이다.14일 공시된 SK하이닉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위원의 상반기 급여는 9억2000만원, 상여는 159억7500만원이다. 회사는 상여에 대해 "2022년 등기임원 재직 당시 부여된 총주주수익률(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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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전 용기 낸 그날을 기억하다…전북서 '위안부' 피해자 기림·추모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처음 공개 증언했다. 침묵을 깨고 나온 김 할머니의 증언은 다른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됐고, 35년이 흐른 14일 전북에서도 그날의 용기와 아픔을 기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전주시 문화공간 하얀양옥집에서 '기억에서 희망으로-정의·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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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윤치호, 애국가 작사자···역사 방임 69년
2시간전
광복절 아침, 목청껏 부르는 애국가가 들려온다. 그러나 “누가 이 노래의 가사를 지었는가?”라는 지극히 당연한 질문 앞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70년에 가까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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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260억·전영현 24억…SK하이닉스·삼성전자 리더, 보수 차이 10.9배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이 2026년 상반기에만 260억9500만원을 수령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전영현 대표이사가 받은 보수는 23억9300만원이다. 두 회사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반기였지만, 경영진 개인이 받아간 금액은 10.9배 차이가 났다.14일 공시된 양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사·감사 전체 보수총액은 335억61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41억9500만원이다. 삼성전자는 130억6700만원, 1인당 평균 13억7500만원이다. 등기이사만 놓고 보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