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18일 시청에서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적극 재정투자 및 재정분권에 따른 지방이양사업 확대 등 최신 재정운용 방향에 대응해 부서별 신규사업 발굴 및 역점 현안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효율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점검한 주요 국·도비 확보 대상
진주시의 연도별 결산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이후 재정자립도는 큰 변동 없이 유지하면서 국·도비 확보액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결산 자료는 회계연도 동안 실제로 시 금고에 수납된 세입과 지출을 정리한 자료로, 시의 실제 살림 규모와 재정 운용의 결과를 가장 객관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자료다.이에 따르면 진주시의 국·도비 확보액은 2018년 3243억원에서 2025년 7392억원 규모로 약 2.2배가 증가했다. 이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시가 꾸준히 행정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또한 같은 기간 진주시의 자체 수입
김천시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주요사업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건의사업은 총 86건으로 전년 대비 383억원 증가한 총 6866억원 규모다. 사업 분야는 도로·교통망 확충 등 기반 인프라 사업을 비롯해 상·하수도 및 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환경 SOC 사업과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경북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지역 문화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포천시가 지난해 호우 피해에 따른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며 우기 전 복구 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현재 총 181개소, 총사업비 418억 원 규모의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재원은 국비 209억 원, 도비 79억 원, 시비 130억 원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국비 145억 원과 도비 79억 원이 확보돼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
충남 홍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 분야 국·도비 공모에 3건이 연이어 선정돼 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도비 공모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 등 3개 분야다. ‘가가호호’사업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지방소멸 위기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국·도비 확보 역량은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인구 11만6000명의 통영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1조2064억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의 성과를 기록했다.이는 통영시 공모사업 역사상 최초로 1조원을 넘어선 규모다. 시의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인 3680억을 크게 상회하며 단순한 재원 확대를 넘어 통영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규모와 내실을 모두 잡은 ‘전략적 예산 확보’시는 지난해 53건의 공
6·3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예비후보 측과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로 공천된 박완수 지사 측이 남해군 기본소득 도비 분담 비율을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김경수 후보는 전날 페이스북에 ‘정치가 싸우느라 도민 주머니가 비어서는 안 된다’는 글을 올리면서 남해군 기본소득을 먼저 언급했다.그는 “전국에서 10개 군만 선정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덕분에 남해군민들이 매달 지역화폐로 15만원을 받는다”면서 “함께 선정된 경기, 전남 등 다른 광역단체는 도비 30%를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