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지난해 호우 피해에 따른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며 우기 전 복구 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현재 총 181개소, 총사업비 418억 원 규모의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재원은 국비 209억 원, 도비 79억 원, 시비 130억 원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국비 145억 원과 도비 79억 원이 확보돼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
충남 홍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 분야 국·도비 공모에 3건이 연이어 선정돼 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도비 공모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 등 3개 분야다. ‘가가호호’사업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6·3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예비후보 측과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로 공천된 박완수 지사 측이 남해군 기본소득 도비 분담 비율을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김경수 후보는 전날 페이스북에 ‘정치가 싸우느라 도민 주머니가 비어서는 안 된다’는 글을 올리면서 남해군 기본소득을 먼저 언급했다.그는 “전국에서 10개 군만 선정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덕분에 남해군민들이 매달 지역화폐로 15만원을 받는다”면서 “함께 선정된 경기, 전남 등 다른 광역단체는 도비 30%를
16시간전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충북 영동군이 기정 예산 5705억원보다 971억원 증가한 6676억원 규모의 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군은 세외수입 22억원, 특별교부세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344억원, 조정교부금 7억원 , 국·도비 보조금 181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417억원 등 재원을 확보해 예산을 편성했다. 반영된 주요 사업은 농업인 공익수당, 과일 통일포장재 지원,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일라이트 표준화 연구개발 용역, 곤충생태체험연구관 건립, 상수도관망 유지관
전북 임실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돼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7일 임실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를 통해 국비 7200만 원, 도비 900만 원, 군비 2200만 원 등 총 1억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군 전역을 순회하며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 향유
칠곡군은 지난 15일 군청강당에서 「공모사업 및 국가투자예산사업」추진상황 보고회와 「AI 활용 업무 개선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공모사업과 국·도비 사업의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예산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마련되었으며 직원 약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함께 개최한 AI 활용 업무
충남 청양군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평생교육 보조금 공모사업에서 총 3건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305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충남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시민참여교육 지원사업’ 등 총 3개 분야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문해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기존의
전남 동부권 지자체들이 농림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어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계획을 밝혔다. 17일 지자체들에 따르면 올해 지급되는 농어민 공익수당은 1인당 70만 원으로, 지난해 보다 10만 원 늘었다. 예산은 시군비 60%와 도비 40%로 구성된다. 지급 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
더불어민주당 이수동 영동군수 예비후보는 23일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어촌기본소득 단계적 지급' 등 핵심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내년부터 예산 허용 범위에서 전 군민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해 점차 늘려가겠다”며 “국·도비 매칭 절차를 거쳐 2028년에는 월 15만원까지 지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농촌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좋은 영동읍 재래시장 안에 공공목욕탕을 만들어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자 고령자 건강 증진 거점으로 만들겠다”고도 약속했다.이어 “ AI에 기반한 정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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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 개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앞에서 ‘서광석 열사정신 계승! 원청교섭‧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원청교섭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대회에서는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면세점업종본부 한영숙 본부장,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JDC파트너스지회 김동구 지회장의 원청교섭 투쟁발언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몸짓패 ‘혼디어우러정’, 서비스연맹 몸짓패 ‘탐나고’의 몸짓 문화선동,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제주합창단지회, 서귀포합창단지회 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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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 남구시설공단 금고 업무 약정 체결
광주은행은 30일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과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공단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에 따라 광주은행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간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의 각종 수입금 수납 및 보관, 각종 경비 지급, 현금 수납·지급, 일상경비 출납 및 보관 등 금고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은 남구 지역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지방공기업으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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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민생 경제 회복 프로젝트’ 발표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 29일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리즈로 ‘민생 경제 회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원도심을 되살리고 지역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해, 민생경제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를 위한 5대 핵심과제로는 △전통시장·원도심 상권 활성화 △군부대 이전 및 미래복합거점 조성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특례보증 확대 △소상공인 고정비 절감 패키지 지원 △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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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6일전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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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김기현 경산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사람을 키우는 지방정부" 기치
김재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정체된 경산의 경쟁력을 되살리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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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김건희 2심 선고' 신종오 판사 숨진 채 발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2심 사건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6일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자정 무렵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이날 새벽 1시께 서울고법 청사에서 신 부장판사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현장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 부장판사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앞서 신 부장판사는 지난 4월 28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등 이른바 3대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에게 항소심에서 1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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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플랫폼 걱정 끝!”...올 소득세 신고도 ‘국민의세무사’가 책임진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에도 ‘국민의세무사’ 플랫폼을 통해 납세자와 세무사를 연결하는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국민의세무사’ 앱은 납세자가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홈택스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소득금액을 조회하고, 부양가족 등 공제항목 입력 후 세무사에게 신고를 의뢰할 수 있도록 설계된 1:1 맞춤형 세무지원 서비스다. 신고 편의를 앞세운 불법 세무대리플랫폼 이용 증가로 실제 세무사의 직접 관여 여부가 불명확하거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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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한번 썼다고 연회비 환불 불가?” 공연 유료 멤버십 불공정 약관 바로잡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개 공연장 및 티켓 예매 플랫폼의 공연 유료 멤버십 이용약관을 심사해 ▲부당한 환불 제한, ▲사업자의 부당한 면책, ▲이용자의 권리행사 제한, ▲기타 불공정 약관 조항 등 4개 분야 총 9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조항을 시정했다.문화예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연 시장의 규모 또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소비형태는 단순한 개별 공연 티켓 구매를 넘어, 특정 공연장이나 플랫폼의 유료 멤버십에 가입해 인기 공연의 선예매권을 확보하거나 공연 할인 등의 차별화된 혜택을 누리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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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조사로 드러난 주식불공정 탈세 사례…주가조작·터널링·리딩방까지...
국세청이 주가조작, 터널링, 불법 리딩방 등 주식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불공정 탈세 행위에 대해 전방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특히 상장사를 이용한 자금 유출과 세금 탈루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사례가 다수 확인되면서 실질 귀속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사에서는 ▲주가조작 ▲해외법인 이용 이익 이전 ▲터널링 ▲차명법인 활용 ▲불법 리딩방 등 5대 유형의 탈세 사례가 중점적으로 포착됐다.첫 번째 사례는 상장사를 인수한 뒤 허위 신사업을 내세워 주가를 부양하고 자금을 빼돌린 전형적인 주가조작 유형이다.제조업 상장사 ㈜A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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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제주지점 양수안 과장, 노동절 대회서 대통령 표창 수상
대한항공은 제주여객서비스지점 양수안 과장이 제136주년 5·1 세계노동절 기념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양수안 과장은 노동자 권익 향상과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환자 이송 업무를 수년간 담당하며 도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 접근을 지원한 점과 노동조합 업무를 수행하며 노사 간 소통 강화에 기여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일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