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 연도별 결산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이후 재정자립도는 큰 변동 없이 유지하면서 국·도비 확보액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결산 자료는 회계연도 동안 실제로 시 금고에 수납된 세입과 지출을 정리한 자료로, 시의 실제 살림 규모와 재정 운용의 결과를 가장 객관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자료다.이에 따르면 진주시의 국·도비 확보액은 2018년 3243억원에서 2025년 7392억원 규모로 약 2.2배가 증가했다. 이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시가 꾸준히 행정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또한 같은 기간 진주시의 자체 수입
경남 진주시의 연도별 결산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이후 재정자립도는 큰 변동 없이 유지하면서 국·도비 확보액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산 자료는 회계연도 동안 실제...
김천시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주요사업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건의사업은 총 86건으로 전년 대비 383억원 증가한 총 6866억원 규모다. 사업 분야는 도로·교통망 확충 등 기반 인프라 사업을 비롯해 상·하수도 및 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환경 SOC 사업과
포천시가 지난해 호우 피해에 따른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며 우기 전 복구 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현재 총 181개소, 총사업비 418억 원 규모의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재원은 국비 209억 원, 도비 79억 원, 시비 130억 원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국비 145억 원과 도비 79억 원이 확보돼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
충남 홍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 분야 국·도비 공모에 3건이 연이어 선정돼 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도비 공모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 등 3개 분야다. ‘가가호호’사업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6·3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예비후보 측과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로 공천된 박완수 지사 측이 남해군 기본소득 도비 분담 비율을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김경수 후보는 전날 페이스북에 ‘정치가 싸우느라 도민 주머니가 비어서는 안 된다’는 글을 올리면서 남해군 기본소득을 먼저 언급했다.그는 “전국에서 10개 군만 선정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덕분에 남해군민들이 매달 지역화폐로 15만원을 받는다”면서 “함께 선정된 경기, 전남 등 다른 광역단체는 도비 30%를
  충북 영동군이 기정 예산 5705억원보다 971억원 증가한 6676억원 규모의 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군은 세외수입 22억원, 특별교부세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344억원, 조정교부금 7억원 , 국·도비 보조금 181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417억원 등 재원을 확보해 예산을 편성했다. 반영된 주요 사업은 농업인 공익수당, 과일 통일포장재 지원,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일라이트 표준화 연구개발 용역, 곤충생태체험연구관 건립, 상수도관망 유지관
전북 임실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돼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7일 임실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를 통해 국비 7200만 원, 도비 900만 원, 군비 2200만 원 등 총 1억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군 전역을 순회하며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 향유
18시간전
전남 동부권 지자체들이 농림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어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계획을 밝혔다. 17일 지자체들에 따르면 올해 지급되는 농어민 공익수당은 1인당 70만 원으로, 지난해 보다 10만 원 늘었다. 예산은 시군비 60%와 도비 40%로 구성된다. 지급 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1일 “충주시민 약 20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씩 총 600억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지급방식은 지역화폐인 충주사랑상품권으로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 내 완료하겠다고 밝혔다.맹 예비후보는 “예산 600억원은 충주시 총예산 약 1조5300억원의 약 3.9% 수준”이라며 “불요불급 사업 구조조정, 이월·불용 예산 재편성, 행사성·전시성 예산 축소, 국·도비 매칭사업 조정, 지역화폐 국비지원 연계 등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이 정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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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오영훈 "연대설"...문대림 "공직자 중립 위반"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는 18일 결정된다.13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성곤, 문대림 도지사 경선 후보의 결선 투표가 16~18일 실시되며, 투표 결과는 18일 오후 6시쯤 발표한다.본선 주자를 가리는 결선을 앞두고 양측은 막판 혈투가 펼쳐지고 있다.위 후보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지난 12일 만남을 갖고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며 연대를 표방했다.오 지사는 “위 의원은 단 한 번도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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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6일전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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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제로 가능”…세제·금융·규제 총동원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 근절과 시장 안정화를 위해 세제·금융·규제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특히 기업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과세 강화 가능성도 함께 부각되면서 향후 법인 부동산 세제 전반의 개편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12일 SNS를 통해 “세제, 금융, 규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투기 제로 구현은 얼마든지 가능하며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남의 돈으로 부동산 투기를 통해 이익을 얻는 구조가 지속되면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의욕을 저해한다”며 투기 억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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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동 상황 대응 긴급 수요물품 신속통관 및 물류지원
관세청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관세·물류 비상 대응 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6일 발표된 ‘관세·물류 종합지원 방안’ 시행 한 달을 맞이해 그간의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원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지난 한 달간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및 세정 분야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했다.먼저 원유, 나프타 등 긴급 수요물품 수입신고 121건에 대해서는 도착 즉시 국내 반입되도록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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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르테시안이 주최한 화가 최준걸과 재즈 피아니스트 임인건의 협업 전시 '붓과 건반의 대화-50 Years Dialogue'가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갤러리아르테시안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회화로 50년을 걸어온 화가와 재즈 피아노로 50년을 연주해 온 뮤지션이 제주에서 처음 만나 펼치는 이종 예술의 대화다. 서로 다른 장르에서 반세기를 쌓아온 두 예술가가 시각과 청각, 붓과 건반이라는 두 언어로 하나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는 실험적 프로젝트다.특히 이번 전시는 가수 BMK, 캘리그래퍼 김종건, 미음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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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을 넘어 소통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그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사회적 협동조합 빠띠와 유튜브 시사건건, 이 시민 주도 디지털 공론장 '정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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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5월 13일에 조정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세기의 이혼'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이 조정 절차에 회부됐다. 가사소송이라는 성격상 판결을 통해 결론을 내리기보다 조정이라는 양측 협의를 통해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모색하려는 재판부의 시도로 보인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기일을 오는 5월 13일 오전 10시로 정했다.조정기일에서 양측은 분할 대상 재산과 노 관장 기여도를 두고 논의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