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는 공인회계사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리더십 강화를 위한 ‘제1기 공인회계사 공공정책 리더십 캠프’ 2학기 과정을 지난 2일에 개강했다고 8일 밝혔다.본 캠프는 공인회계사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 제1기 캠프를 신설해 1학기 과정을 마쳤고, 4월부터 두 달간 2학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국회의원과 정치컨설팅 대표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2학기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 주제는 ▲국민의 선택과 정치인의 사명 ▲정치 지형 변화와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AI의 장기적 영향을 연구하기 위한 내부 싱크탱크 '앤트로픽 연구소'를 출범한다.11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내부 연구 조직을 신설해 AI가 사회와 산업에 미칠 장기적 영향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 개편은 잭 클락 공동창업자가 새 연구소 책임자로 이동하면서 이뤄졌다. 기존 공공정책 팀은 사라 헥이 이끌게 된다.이번 연구소 설립은 최근 미국 정부와의 갈등 속에서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
경기도는 11일 도청 율곡홀에서 7차 도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환경에너지·문화복합·경제투자·고용복지·공공정책 분과 주요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도형 혁신모델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정책 표준으로 발전시킬 실행 전략을 토의했다.기후환경에너지 분과위는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전환을 아우르는 ‘경기 재생형 에너지 차별화 방안’을 집중 점검하고, 마을 규모에 따른 경기 햇빛소득마을 맞춤형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올해는 에너지 취약 마을에 태양광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동국대 WISE캠퍼스 김석규 교수가 스포츠산업과 정책 분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17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 따르면 스포츠과학전공 김석규 교수가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제학술지 다수 게재와 공공정책 연구 참여 등 장기간 축적된 연구 실적이 체육 정책과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국내 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연구부문 최우수상은 한국체육학회 추천을 거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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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넥스트&크리에이티브’로 정체성 재정립
엔씨가 신규 사명에 담긴 의미를 공개하며 미래 지향적 기업 비전을 제시했다.엔씨는 신규 사명 ‘엔씨’의 의미를 ‘넥스트&크리에이티브’로 설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명에는 미래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방향성이 담겼다. 엔씨는 이를 통해 기업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성장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엔씨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2020년부터 추진해온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기존 영문 사명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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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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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명백한 불법"
더불어민주당이 식사 자리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김 지사는 당적이 박탈돼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됐다. 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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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1,200명에 ‘진로 날개’ 단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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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의 경쟁력, 정밀 사양관리가 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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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항고심 후 거취 결정…지방선거 걸림돌 장동혁, 결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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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뒤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점쳐진 주호영 의원이 8일 "항고심 판단을 끝까지 지켜본 다음에 저의 거취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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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오상욱거리’ 기념 조형물 설치
대전 동구가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기념하는 상징 조형물을 설치했다. 조형물 설치는 아시아 펜싱선수 최초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봉사와 기부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오상욱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형물은 대전 동구 용운동 대전대학교 잔디광장에 설치됐으며, 글자 조형물 1식과 오상욱 선수 및 꿈돌이 캐릭터 조형물 2식으로 구성돼 명예도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됐다. 구는 조형물 주변 환경 정비와 함께 명예도로 ‘오상욱거리’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해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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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선학미곡정미소 동량면에 쌀 기탁
충북 충주 선학미곡정미소는 8일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쌀 40포를 동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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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당원명부 2차 유출·경선 활용”…민주당 충북지사 경선 파장 확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에서 패배한 노영민 예비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당원 명부가 2차로 유출돼 활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노 예비후보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도당 당원 명부는 2차 유출 됐고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위해 조직적으로 활용돼 심대한 불공정 영향을 미친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그는 “지역 사회의 민주주의가 송두리째 흔들린 충북도당 경선 과정의 참담한 진실을 밝히고자 비통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번 경선은 공정과 정의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