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23대 국정과제와 ‘인구 위기 적극 대응으로 지속‧균형 성장’ 등 12대 중점 전략과제를 발표한 가운데,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가 인구 분야 국정과제 대응에...
경북도가 동해중부선 개통을 계기로 ‘신 철도관광 벨트’ 계획을 밝혔다. 철도를 기반으로 동해안과 내륙을 아우르는 관광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22일 경북 도청에서 연 용역보고회에서 교통망 개선, 철도역 거점 개발, 광역 관광벨트 조성이라는 세 축
경북도가 지역 국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관리와 활용을 위해 문화유산·무형유산·자연유산 등 3개 위원회를 새롭게 꾸렸다. 도는 19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 142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새 위원회는 문화유산위원회, 무형유산위원회,
얼마 전 경주 라선재에서 열린 행사 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둔 경북도가 선택한 홍보 파트너는 구독자 1,230만 명의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직접 심사위원으로 나서 ‘경북 전통주와 어울리는 전요리’ 경연을 지켜보는 장면
경북도가 국내 최초로 대학 석·박사 과정생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장학제도를 오는 9월부터 시행한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인재 집중으로 지역 대학의 연구 역량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연구 환경과 정주 여건을 조성해 최우수 연구 인재를 지역에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K-탑티어
“와, 저게 진짜 움직이는 거야?” 24일 오후, 힐튼호텔 경주 중앙로비에 들어서자 탄성과 휴대전화 셔터 소리가 잇따랐다. 황룡사 9층 목탑이 거대한 LED 화면 위로 솟아오르고 금관과 첨성대가 빛을 타고 하나둘 살아나자 관람객들은 발길을 멈췄다. 경북도가 마련한 특별전시 ‘빛으로 피
경북도가 동해중부선 개통을 계기로 동해안과 내륙을 아우르는 관광벨트 구축에 나선다. 철도와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전략을 통해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다지고 광역 관광 수요 창출로 이어지는 파급효과를 노린다는 구상이다. 도는 지난 22일 도청 안민관 호국실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
경북도가 대학을 거점으로 한 지역혁신 생태계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미래 신산업과 지역 현안을 반영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가 공모를 시작하며, AI·방산·농임업 대혁신을 비롯해 산불 피해복구 등 지역 맞춤형 과제 발굴에 나섰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정부의 북극항로 개척 사업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경북도가 포항영일만항의 북극항로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경북도는 포항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관문항 역할로 주도하기 위해 지난 13일 경북도 동부청사에서 항만·물류 전문가 회의를 열어 영일만항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율성
경북도가 원자력과 인공지능, 연구개발 등 주요 도정 사업에 국내 석학의 전문성을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지난 8일 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5 K-과학자 매칭 데이’를 열고 연구 공간인 ‘K-과학자센터’ 현판식을 갖고, 과학자들의 경북 체류 기간 연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로컬 투어랩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우 유선,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케냐서 봉사활동 펼쳐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남구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진로설계 토요 특강’ 개최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2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25명을 대상으로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금속공예사 프로그램과 ‘맘쑥! 꿈쑥!’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토요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금속공예사’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은점토로 자신만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두환은 영웅"…광주 도심서 우파단체 집회
1시간전
보수 성향 단체가 광주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윤어게인을 외치며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내용으로 개사한 노래를 방송해 이를 지켜보던 시민과 학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 청소년 극단선택…지역 안전망 점검 필요성 제기
2시간전
29일 새벽, 영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청소년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19구급대와 경찰은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해 안전 장비를 설치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항구서 익수 사고 잇따라...2명 구조
제주도내 항구 두 곳에서 길을 걷던 시민이 미끄러지거나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30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2분쯤 서귀포시 성산항 부두에서 70대 남성 ㄱ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ㄱ씨를 구조했다. 조사 결과 ㄱ씨는 배에서 항구로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지난 29일 오후 9시 15분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에서 50대 여성 ㄴ씨가 미끄러져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ㄴ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 전국 첫 '2+4학제 국립대' 출범
1시간전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도립대와의 통합으로 전국 최초의 '2+4학제 국립대 모델'을 완성해 오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부터는 통합 대학 체제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청지역 폭염 계속…체감온도 33도 안팎 '찜통 더위'
2시간전
충청지역에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충남 공주와 아산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과 세종이 33도, 청주 34도, 천안 32도로 예보됐으며 습도까지 높아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높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