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역 공공기관들과 함께 대구·경북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TS는 오늘 소셜캠퍼스온 대구에서 6개 공공기관과 함께 ‘대구·경북 사회적기업 활성화 및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부동산원, 한국장학재단,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경북경제진흥원 등 공공기관 7곳이 참여했다.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내 사회적 기업 활성화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공동사업 ▲사회적기업 인식 확산 및 지원 활동, 상호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