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인 5월 24일까지 강화된 감염병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앞서 안전한 박람회를 위해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태안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협력체계 구축에 따라 도와 태안군은 행사기간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환자 발생 감시사업을 실시한다.  감염병 감시·신고, 격리·이송, 보고·조사, 환자 및 접촉자 관리 등 단계별 대응체
충북대병원은 26일 동관 3층에서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대응중환자실’ 개소식을 열었다. 긴급대응중환자실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진하는 ‘신종감염병 대비 긴급치료병상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문을 열었으며 총사업비 약 59억원을이 투입돼 동관 3층에 음압격리 중환자실 16실 16병상을 구축했다.  이 곳은 평상시 일반 중환자 치료병상으로 운영하고,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즉시 음압격리 중환자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병동 내 음압·공조 시스템과 의료진·환자 동선을 분리 구축했다. 김원섭 병원장은
  충남도는 13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에서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도 감염병관리지원단·태안군과 합동으로 ‘감염병 대응 현장점검 및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박람회의 안전한 운영은 물론, 감염병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점검은 참여 기관이 행사 전 실시한 군중행사 감염병 위험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환기·공기질 △위생시설·안전 △홍보·안내 등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진행했다.  합동 캠페인은 도와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
충남도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도는 시군 보건소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및 집단설사환자 발생 감시사업을 강화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제2급 감염병(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
대구광역시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와 방역체계 점검에 나섰다. 시는 5월 7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대회 조직위원회,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수성구보건소,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논산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 등 제2급 감염병과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캄필로박터균 등 제4급 감염병이 포함된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지고, 장마·집중호우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감염병 발생 위험이 더욱 증가하는 만큼 각별한 주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5월부터 9월 말까지 추석 연휴를 포함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살모넬라감염증 등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 후 설사와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며,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은 병원성 미생물 증식을 촉진하고 단체 모임과 휴가철 여행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집단발생 위험도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비상방역체계 운영과 함께 ‘찾아가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교실’, ‘경로당 손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하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봄부터 가을까지 활동하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 오심,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예방백신과 특이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작업, 등산, 텃밭 작업 등 야외활동 시 감염 위험이 높은 만큼 △긴 소매·긴 바지·장화 착용 등 피부 노
충남 청양군이 지난 22일 보건의료원 회의실에서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해충 방역 강화를 위해 방역 실무자 32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절기 해충 방역 실무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기온이 상승하는 5월 말부터 오는 9월 말까지를 ‘하절기 집중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전방위적인 해충 방역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모기, 진드기, 쥐 등 해충 매개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하절기 주요 유해 해충의 특성과 발생 양상에 따른 맞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해외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 감염과 관련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14일 연구원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및 도 관계부서와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해외 감염병 발생 동향을 감시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 발생 추이와 국내 유입 가능성 등을 예의주시하면서 의심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의 소변·분변·타액 등에 오염된 환경 접촉이나 공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국세청, 대구 최대 산업단지 현장 목소리에 응답하다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세심판원, 공정·투명 조세심판 구현 개혁방안 발표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 BIKAF 어린이·청소년 작가 작품 소장 ‘눈길’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가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직접 소장하기 위해 구매에 나서며 차세대 예술 인재 응원에 힘을 보탰다.사단법인 비카프 이사로도 활동 중인 오정환 대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SBS ‘영재발굴단’ 출신 작가인 전이수, 김하민, 정인준 작가의 작품을 각각 한 점씩 구매했다.오정환 대표가 구매한 작품은 전이수 작가의 ‘위로3_2024’, 김하민 작가의 ‘s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전KDN, 발전소 현장 'AI 전환(AX)' 가속화... 4개사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 서소문 사고에 ‘심야 임시전철’ 운행
2시간전
한국철도공사가 내일 새벽 1시 50분까지 심야 임시전동열차를 총 4회 추가 운행한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추가 운행은 오늘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에 따른 여객열차 이용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것이다.임시열차는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에서 총 4회 운행한다.운행시각표는 코레일 홈페이지와 각 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천시, 하반기 공공근로 260명 선발
제천시가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60명을 선발한다. 본청 사업 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9일까지이며 읍면동 사업은 기관별 일정이 달라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와 고용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 합산 재산액이 4억 5천300만 원 이하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뫼르소는 왜 슬프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알베르 카뮈 《이방인》
“오늘 어머니가 죽었다. 아니면 어제였는지도 모르겠다.”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는 양로원에서 보낸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받았다. 태양이 작열하는 더운 여름이었다. 그는 어머니 시신을 보고 싶지 않았다. 관리인이 물었다. “어째서 안 보시겠다는 거죠?” “글쎄요. 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는 관 앞에서 담배를 피웠고 카페오레를 마셨다. 밤샘이 이어졌다. 다음 날 살인적인 더위 속에 장례 행렬이 이어졌다. 어머니의 약혼자 페레는 절뚝거리며 행렬을 따라왔다. 장례 다음 날 뫼르소는 연인 마리를 만나 코미디 영화를 보고 잠자리에 들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위한 위패봉안식 거행
영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6일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롭게 봉안되는 9위의 위패를 충혼탑 위패봉안실에 봉안했다. 이날 위패봉안식에는 유가족과 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LX공사, 굴착공사 파손 사고 예방한다
2시간전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지하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LX공사와 가스안전공사는 오늘 ‘지하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 기관의 굴착공사 구간 지하시설물 유무 정보 제공 ▲기관 간 상호 협력을 위한 전문가 실무협의회 운영 ▲업무 효율화를 위한 기술 교류 및 정보 제공 등을 협력한다.LX공사는 양 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굴착공사 시 관로파손 사고 등의 사고 예방을 통해 안전한 땅속 환경을 만